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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irehouse

산토리 하이볼 만드는법 산토리 가쿠빈 가격 위스키 하이볼

일본에서 처음 하이볼을 먹어보고 위스키를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맛에 반해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간단한 음식과 페어링하기도 좋고 위스키와 토닉워터 비율을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 부담없이 곁들일수도 있어 집에서도 신랑과 가볍게 한잔씩 만들어 마시곤합니다. 오늘은 수많은 종류 중에서도 산토리 가쿠빈 위스키로 만드는 산토리하이볼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칵테일의 일종인 하이볼은 얼음잔에 위스키와 토닉워터 또는 소다수, 탄산수 비율에 맞에 채우고 레몬이나 허브 등을 곁들인 레시피로 완성합니다. 오늘 만든 산토리하이볼은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산토리 가쿠빈으로 만듭니다. 한때 품절사태가 있을 정도였는데 요즘은 대형마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일본 현지에 비해서는 가격이 비싼편이고 짐빔,잭다니엘 종류 보다도 조금 더 가격이 있는편입니다. 보통 하이볼을 만드는 위스키는 섞어 마시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풍미보다는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부담없는 것으로 많이 만드는 편이며 맛이나 가격면에서 무난한 편이라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산토리 하이볼 만드는법 함께 시작해보도록 해요.
Updated at: Wed, 26 Mar 2025 07:11:50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15
Low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188 kcal (9%)
Total Fat0 g (0%)
Carbs15 g (6%)
Sugars14.4 g (16%)
Protein0.2 g (0%)
Sodium20.3 mg (1%)
Fiber0.2 g (1%)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하이볼 위스키 추천하는 산토리는 부드러운 향과 목넘김이 깔끔하여 하이볼에 무난하게 어울리는 위스키 종류입니다. 토닉워터와 섞어 만들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것보다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있는 위스키 종류들을 많이 찾는데 그중 하나이며 일본 여행을 가서도 흔히 만나볼 수 있는 하이볼 종류입니다. 저는 대형마트에서 700ml 용량 기준 3만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구매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40%입니다. 일본에서는 1500~1800엔대라고 하니 조금의 차이는 있습니다. 하이볼잔도 같이 맞추면 더 맛이 좋은 것 같아 몇 년 전 구매해서 산토리하이볼을 제조할 때는 이 잔에 만들어마시고 있습니다.
하이볼 위스키 추천하는 산토리는 부드러운 향과 목넘김이 깔끔하여 하이볼에 무난하게 어울리는 위스키 종류입니다. 토닉워터와 섞어 만들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것보다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있는 위스키 종류들을 많이 찾는데 그중 하나이며 일본 여행을 가서도 흔히 만나볼 수 있는 하이볼 종류입니다. 저는 대형마트에서 700ml 용량 기준 3만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구매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40%입니다. 일본에서는 1500~1800엔대라고 하니 조금의 차이는 있습니다. 하이볼잔도 같이 맞추면 더 맛이 좋은 것 같아 몇 년 전 구매해서 산토리하이볼을 제조할 때는 이 잔에 만들어마시고 있습니다.
Step 2
기본적으로 비율에 맞게 만들면 되기 때문에 얼음이나 레몬, 향이 첨가된 토닉워터가 맛의 차이를 만드는 데요. 작은 얼음을 사용하면 얼음이 금방 녹아 농도가 연해 지기 때문에 크고 단단한 얼음을 준비합니다. 저와 같이 구슬 얼음을 얼려서 넣거나 잘 녹지 않는 각얼음이면 됩니다. 얼음을 넣기 전에 유리잔은 차갑게 칠링한 뒤 하이볼잔에 넣어줍니다. 그럼 시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율에 맞게 만들면 되기 때문에 얼음이나 레몬, 향이 첨가된 토닉워터가 맛의 차이를 만드는 데요. 작은 얼음을 사용하면 얼음이 금방 녹아 농도가 연해 지기 때문에 크고 단단한 얼음을 준비합니다. 저와 같이 구슬 얼음을 얼려서 넣거나 잘 녹지 않는 각얼음이면 됩니다. 얼음을 넣기 전에 유리잔은 차갑게 칠링한 뒤 하이볼잔에 넣어줍니다. 그럼 시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Step 3
위스키 1 : 토닉워터 3 또는 4의 비율로 만듭니다. 알코올 도수가 40% 정도 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농도를 조절해 본인의 입맛에 맞는 비율을 찾으면 됩니다. 얼음 잔에 60ml를 부어줍니다. 다른 위스키종류도 향에 따라 농도를 조절하면 됩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때는 라벨을 기준으로 계량하지 않고 비율을 맞추는 편입니다.
위스키 1 : 토닉워터 3 또는 4의 비율로 만듭니다. 알코올 도수가 40% 정도 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농도를 조절해 본인의 입맛에 맞는 비율을 찾으면 됩니다. 얼음 잔에 60ml를 부어줍니다. 다른 위스키종류도 향에 따라 농도를 조절하면 됩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때는 라벨을 기준으로 계량하지 않고 비율을 맞추는 편입니다.
Step 4
하이볼을 만들어드시는 분들이 많아진 만큼 시중에 다양한 종류의 토닉워터가 많은데요. 종류에 따라 어디에나 어울리는 기본 플레인을 많이 활용중이고 진저생강, 홍차, 레몬, 제로슈가 등 취향에 맞게 준비하면 됩니다. 상큼한 과일향이 들어간 것을 좋아한다면 새콤달콤 단맛 과즙을 곁들여도 좋고요. 소다수나 탄산수도 좋고요. 1:3 비율로 부어주었습니다. 토닉워터를 후에 넣으면 자연스럽게 알코올과 섞입니다.
하이볼을 만들어드시는 분들이 많아진 만큼 시중에 다양한 종류의 토닉워터가 많은데요. 종류에 따라 어디에나 어울리는 기본 플레인을 많이 활용중이고 진저생강, 홍차, 레몬, 제로슈가 등 취향에 맞게 준비하면 됩니다. 상큼한 과일향이 들어간 것을 좋아한다면 새콤달콤 단맛 과즙을 곁들여도 좋고요. 소다수나 탄산수도 좋고요. 1:3 비율로 부어주었습니다. 토닉워터를 후에 넣으면 자연스럽게 알코올과 섞입니다.
Step 5
레몬즙을 넣거나 레몬 슬라이스 한조각, 허브를 곁들이면 근사하게 완성입니다. 레몬은 베이킹소다와 굵은소금으로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해착즙하고 슬라이스했습니다. 레몬즙이 조금 들어가면 산뜻한 풍미 감칠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며 비율은 기본을 참고하여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산뜻한 목 넘김, 은은한 향이 느껴지는 하이볼 레시피는 처음 먹었던 산토리 하이볼로 만들면 친근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위스키, 토닉워터 비율 조절과 시원한 얼음, 레몬으로 맛과 향을 더 풍부하게 만들면 완성입니다. 재료와 비율에 맞추어 맛있게 블렌딩해드세요. 끄읕 !
레몬즙을 넣거나 레몬 슬라이스 한조각, 허브를 곁들이면 근사하게 완성입니다. 레몬은 베이킹소다와 굵은소금으로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해착즙하고 슬라이스했습니다. 레몬즙이 조금 들어가면 산뜻한 풍미 감칠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며 비율은 기본을 참고하여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산뜻한 목 넘김, 은은한 향이 느껴지는 하이볼 레시피는 처음 먹었던 산토리 하이볼로 만들면 친근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위스키, 토닉워터 비율 조절과 시원한 얼음, 레몬으로 맛과 향을 더 풍부하게 만들면 완성입니다. 재료와 비율에 맞추어 맛있게 블렌딩해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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