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omad Chef
롱아일랜드아이스티
5 steps
Cook:5min
뉴욕주의 롱아일랜드에서 탄생한 후, 일본에 상륙한 것은 극히 최근으로, 이후 급속히 유행한 칵테일이다. 만드는 방법도 다양한데, 기본 방법은 여러 개의 강한 술을 혼합한 후, 그것을 과일 주스와 콜라로 섞는다.
사용하는 술은 모두 40도를 넘는 강한 것. 외관상으로는 아이스 티이지만, 알코올 강도는 넉 아웃 칵테일 이상이다. 시험삼아 마셔본다든지 약한 술을 좋아하는 분들은 동일한 방법으로 술의 양을 적게 하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존비의 변형이라고 생각되는데, 존비는 럼과 주스를 충분히 사용한 것. 현재의 콜린즈 글래스를 정식 명칭으로는 존비 글래스라고 하며, 그 이름의 유래가 된 칵테일이다. 이전에 일세를 풍미한 남국풍 칵테일 붐의 방아쇠가 된 것이 이 칵테일이라는 기분이 든다.
Updated at: Thu, 17 Aug 2023 13:37:56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Nutrition per serving
Calories204.2 kcal (10%)
Total Fat0.1 g (0%)
Carbs20 g (8%)
Sugars18.6 g (21%)
Protein0.1 g (0%)
Sodium20.7 mg (1%)
Fiber0.1 g (0%)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드라이진, 럼, 보드카, 테킬라, 코앙뜨로우, 레몬 주스, 설탕을 크래슈드 아이스를 넣은 대형 콜린즈 글래스에 넣는다.
Step 2
나머지를 콜라로 채워 직접 젓은 후, 레몬 슬라이스로 장식하고, 굵은 빨대 2개를 꽂는다.
Step 3
※ 글래스는 고블렛 글래스를 사용해도 된다.
Step 4
칵테일 TIP
Step 5
[네이버 지식백과]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Long Island Iced Tea] (세계의 명주와 칵테일백과사전, 칵테일백과사전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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