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와상 샌드위치 만들기 홈 브런치 메뉴 딱이에요

가볍게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브런치 만들기 아침 시간에 여유가 있어서 장 보러 간 김에 크로와상을 사 와서 간단하게 만들어보았어요. 버터 풍미가 좋은 빵 사이에 채소와 햄, 치즈를 넣어 만드는 초간단 레시피에요. 샌드위치는 빵 사이에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 만들 수 있어 그때그때 냉장고 사정에 따라 먹고 싶은 조합으로 즐길 수 있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요리죠. 샌드위치 만들기 레시피를 기본적인 조합으로 소스와 재료를 넣어 만들어보았는데 언제나 그렇듯 순삭이에요. 맛이 없기도 힘든 것 같아요^^ 든든한 한 끼 이면서도 홈브런치 분위기 내기도 좋고요. 별다른 것 없이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럽답니다. 초간단 소스와 재료를 넣어 같이 만들어 보아요. 제료준비

Unbalanced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Step 1

샌드위치만들기는 속 재료 손질만 하고 나면 절반은 만든 것이나 다름없어요.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토마토는 일정한 두께로 슬라이스하여 줍니다. 너무 두꺼우면 손에 쥐고 먹기 불편하니 먹기 좋게 썰어주었어요. 미니 파프리카는 꼭지와 가운데 씨를 제거하고, 토마토와 비슷한 두께로 썰어요.

Step 2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초간단 소스에요. 마요네즈 2T, 홀그레인 머스터드 1t를 고루 섞어 주어요. 정말 쉽죠^^

Step 3

빵의 1/3 지점을 빵칼로 절반 정도 칼집을 넣어줍니다. 만들어 놓은 소스를 위아래로 골고루 발라주어요. 소스를 발라주면 맛도 좋지만 속재료로 인해 빵이 눅눅해지는 것도 잡아주어요. 가장 아래에 루꼴라를 올려주어요. 잎채소는 평평한 아래에 올려주면 모양 잡아주기 편해요. 그 위로 슬라이스 햄을 넣어주어요. 얇은 두께라서 여러 장 넣어주었는데 두꺼운 것이라면 양을 조절하여 넣어줍니다. 토마토와 파프리카도 올려요. 가운데에서 아삭한 식감을 살려주어요. 치즈를 올려 마무리해 주어요. 크로와상 샌드위치 정말 간단하죠. *고다 치즈를 넣어주었는데 모짜렐라, 체다 등 취향껏 준비해요. 홈브런치 메뉴로 간단하게 만들어 카페 못지않은 분위기 내며 맛있게 먹기 좋답니다. 냉장고 속 좋아하는 재료로 누구나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맛있는 브런치만들기 영상도 같이 보심 집에서도 멋스럽게 챙겨 드실 수 있어요. 빵 사이에 채소와 고기 종류인 햄, 칼슘 가득 치즈까지 넣어주어 맛도 좋고 영양도 골고루 챙길 수 있어요. 푸짐하고 든든하게 만들어 손에 쥐고 먹기 좋아요. 크로와상 샌드위치로 브런치 즐겨보는 건 어떠세요. 홈카페 단골 메뉴로도 즐겨먹기 좋답니다. 버터 풍미 가득한 빵에 영양과 정성을 담아 만들면 누구나 좋아하는 든든한 한 끼에요. 날씨 좋은 날엔 피크닉 메뉴로도 좋고요. 맛있게 만들어 즐기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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