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Food
Log in
Use App
Log in
Firehouse
By Firehouse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새콤달콤 무생채 레시피 무우생채 만들기

새콤달콤하게 입맛 돋우는 아삭한 식감과 매콤하게 감칠맛나는 양념이 어우러진 무생채 만드는법은 곱게 채썬 무에 양념 비율만 알면 어렵지않게 만들 수 있는 생채 반찬 종류이기도 한데요. 식감이 있도록 무우를 가늘게 채 썰어준 뒤 설탕과 식초, 고춧가루, 액젓 등 갖은양념과 향신채를 더해 무친 뒤 밥반찬 또는 비빔밥에 넣어먹거나 수육과 같은 고기와 먹어도 별미입니다. 백종원 레시피로 만든 무우생채는 깔끔하게 소금만 넣고 간을 하는 조리방법도 있지만 액젓으로 깊은 감칠맛을 풍부하게 요리했어요. 무채 썰기에서부터 양념재료에 무침을 완성하기까지 차근차근 요리해보도록 해요.
Updated at: Thu, 04 Dec 2025 08:42:01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44
Low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341.3 kcal (17%)
Total Fat10.5 g (15%)
Carbs55.6 g (21%)
Sugars34 g (38%)
Protein15.4 g (31%)
Sodium3868.3 mg (193%)
Fiber12.4 g (44%)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무는 깨끗하게 세척한 뒤 껍질을 벗겨 준비했습니다. 겉이 깨끗한 편이라면 야채 솔로 문질러씻고 그대로 요리해도 됩니다. 대략 1/2개 분량의 무생채를 만들면 꽤 양이 넉넉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김치 대신 반찬으로 개운하게 먹기도 좋고 기름기 있는 음식에 느끼함을 잡아주는 곁들임이나 밥에 계란과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도 별미에요. 절이지 않고 만드는 생채이기 때문에 간이 밸 수 있도록 곱게 채를 썰어주는 기본 손질 과정도 중요합니다. 채를 썰 때는 손이 다치지 않도록 둥근 부분을 조금 잘라내어 바닥면에 평평하게 고정하여 썰거나 채칼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칼을 사용할 때는 손 조심해 주세요. 일정한 두께로 곱게 채를 썰어줍니다. 대략 0.2~0.3cm 두께로 잘라주었어요.
무는 깨끗하게 세척한 뒤 껍질을 벗겨 준비했습니다. 겉이 깨끗한 편이라면 야채 솔로 문질러씻고 그대로 요리해도 됩니다. 대략 1/2개 분량의 무생채를 만들면 꽤 양이 넉넉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김치 대신 반찬으로 개운하게 먹기도 좋고 기름기 있는 음식에 느끼함을 잡아주는 곁들임이나 밥에 계란과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도 별미에요. 절이지 않고 만드는 생채이기 때문에 간이 밸 수 있도록 곱게 채를 썰어주는 기본 손질 과정도 중요합니다. 채를 썰 때는 손이 다치지 않도록 둥근 부분을 조금 잘라내어 바닥면에 평평하게 고정하여 썰거나 채칼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칼을 사용할 때는 손 조심해 주세요. 일정한 두께로 곱게 채를 썰어줍니다. 대략 0.2~0.3cm 두께로 잘라주었어요.
Step 2
향미를 더해주는 대파는 잘게 다져 썰어줍니다. 대파는 레시피 정량보다 더 넉넉하게 넣어주셔도 좋아요.
향미를 더해주는 대파는 잘게 다져 썰어줍니다. 대파는 레시피 정량보다 더 넉넉하게 넣어주셔도 좋아요.
Step 3
넉넉한 크기의 볼에 무채와 대파를 넣어줍니다. 기본손질이 끝나면 이제 버무려주면 완성이랍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새콤달콤 매콤하게 간만 잘해주면 생각보다 간단해요. 빨간색을 내기 위해 고춧가루를 먼저 버무리기도 하는데 백종원 무생채는 고운 것을 넣어 만들며 한 번에 모두 넣고 버무립니다. 간혹 무가 쓴맛이 나거나 여름에 만들 때는 설탕과 식초에 절인 뒤 요리해도 좋아요. 황설탕 2 큰 술, 식초 1/4컵 고운 고춧가루 1/4컵, 간 마늘 1 큰 술 깨소금 1 큰 술, 액젓 1/3컵을 부어줍니다. 이때 간생강을 손톱크기만큼 아주 약간 넣어주면 향미를 더해주어 더욱 맛있게 요리할 수 있어요. 액젓과 꽃소금은 간을 보아가며 조절하여 넣어주고 무의 단맛에 따라 설탕량을 맞추어주세요. 꽃게액젓으로 만들었는데 멸치, 까나리 모두 가능합니다. 조물조물 버무려 무쳐줍니다. 처음에는 무가 부서질 것 같지만 양념에 절여지면서 탄력이 생기고 아삭해집니다. 1차로 무친 뒤 간을 보고 약간 짭짤한 정도로 액젓과 소금을 조절해 주세요. 바로 버무렸을 때 짠맛이 적당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무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싱거워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간간한 정도로 버무리고 10~15분 있다가 다시 간을 확인하면 됩니다. 간을 맞추어 버무린 뒤 밀폐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숙성하여 먹음 되어요. 양념이 자작하게 잠기도록 담으면 맛있게 맛볼 수 있어요. 아삭아삭한 식감과 매콤한 감칠맛과 새콤달콤하게 맛있게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통깨 솔솔 뿌려주면 더욱 먹음직스럽답니다.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무우생채만들기 조리과정은 무를 가늘게 채를 썰어 양념에 버무려 완성합니다. 액젓을 넣고 만들어 감칠맛도 깊고 맛도 좋답니다.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새콤달콤 맛있게 요리해드세요. 끄읕 !
넉넉한 크기의 볼에 무채와 대파를 넣어줍니다. 기본손질이 끝나면 이제 버무려주면 완성이랍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새콤달콤 매콤하게 간만 잘해주면 생각보다 간단해요. 빨간색을 내기 위해 고춧가루를 먼저 버무리기도 하는데 백종원 무생채는 고운 것을 넣어 만들며 한 번에 모두 넣고 버무립니다. 간혹 무가 쓴맛이 나거나 여름에 만들 때는 설탕과 식초에 절인 뒤 요리해도 좋아요. 황설탕 2 큰 술, 식초 1/4컵 고운 고춧가루 1/4컵, 간 마늘 1 큰 술 깨소금 1 큰 술, 액젓 1/3컵을 부어줍니다. 이때 간생강을 손톱크기만큼 아주 약간 넣어주면 향미를 더해주어 더욱 맛있게 요리할 수 있어요. 액젓과 꽃소금은 간을 보아가며 조절하여 넣어주고 무의 단맛에 따라 설탕량을 맞추어주세요. 꽃게액젓으로 만들었는데 멸치, 까나리 모두 가능합니다. 조물조물 버무려 무쳐줍니다. 처음에는 무가 부서질 것 같지만 양념에 절여지면서 탄력이 생기고 아삭해집니다. 1차로 무친 뒤 간을 보고 약간 짭짤한 정도로 액젓과 소금을 조절해 주세요. 바로 버무렸을 때 짠맛이 적당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무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싱거워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간간한 정도로 버무리고 10~15분 있다가 다시 간을 확인하면 됩니다. 간을 맞추어 버무린 뒤 밀폐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고 숙성하여 먹음 되어요. 양념이 자작하게 잠기도록 담으면 맛있게 맛볼 수 있어요. 아삭아삭한 식감과 매콤한 감칠맛과 새콤달콤하게 맛있게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통깨 솔솔 뿌려주면 더욱 먹음직스럽답니다.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무우생채만들기 조리과정은 무를 가늘게 채를 썰어 양념에 버무려 완성합니다. 액젓을 넣고 만들어 감칠맛도 깊고 맛도 좋답니다.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새콤달콤 맛있게 요리해드세요. 끄읕 !
View on Firehouse
Support creators by visiting their site 😊

Notes

0 liked
0 disliked
There are no notes yet. Be the first to share your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