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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use
By Firehouse

김자반 만들기 김가루 밥도둑 반찬 김자반볶음

아이반찬으로 인기 만점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김자반볶음을 만들었어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부쩍 입맛이 없어진 꼬맹이 입맛 살리기 위해 진한 김 풍미에 단짠단짠 간을 하고, 고소함을 더해 만들었어요. 시판용과 비교할 수 없는 고소함과 입맛에 맞게 간을 할 수 있어 바로 볶아서 흰쌀밥 위에 올리기만 해도 그냥 밥 한 공기는 뚝딱이에요~ 바삭하게 집어먹음 고소한 특유의 풍미와 소금과 설탕이 어우러진 단짠의 조합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주먹밥이나 볶음밥 등 요리에 활용하면 감초 같은 역할을 하죠. 타지 않고 바삭하게 간을 하여 김가루 만들기 같이 시작해 보아요^^
Updated at: Wed, 03 Dec 2025 21:19:03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56
Moderate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638.2 kcal (32%)
Total Fat61.4 g (88%)
Carbs18.8 g (7%)
Sugars12.5 g (14%)
Protein6.6 g (13%)
Sodium5042.5 mg (252%)
Fiber6.3 g (23%)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자반용 김을 준비했어요. 자반용이 아니라면 먹기 좋도록 잘게 찢어 준비해요. 작은 크기여야지 골고루 볶기도 좋고, 먹기도 좋답니다. 볼에 김을 넣은 뒤 카놀라유 1½ 큰 술, 참기름 2큰술을 고르게 뿌려주며 버무려줍니다. 김가루 만들 때 카놀라유가 아니더라도 향이 없는 식용유를 넣어주심 되며,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준비하셔도 됩니다. 소금 2/3 큰 술도 같이 넣어줍니다. 소금은 입자가 굵은 걸 넣으면 잘 녹지 않아서 얇은 걸로 넣어주었어요. 감칠맛을 살리고 싶다면 맛소금을 넣으셔도 좋아요~ 재료가 뭉치지 않도록 수저로 고루 저어가며 버무려주었어요. 먼저 간을 한 뒤 볶아주면 간도 잘 스며들고, 볶을 때 여유가 있어 타지 않게 볶기 편해요.
자반용 김을 준비했어요. 자반용이 아니라면 먹기 좋도록 잘게 찢어 준비해요. 작은 크기여야지 골고루 볶기도 좋고, 먹기도 좋답니다. 볼에 김을 넣은 뒤 카놀라유 1½ 큰 술, 참기름 2큰술을 고르게 뿌려주며 버무려줍니다. 김가루 만들 때 카놀라유가 아니더라도 향이 없는 식용유를 넣어주심 되며,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준비하셔도 됩니다. 소금 2/3 큰 술도 같이 넣어줍니다. 소금은 입자가 굵은 걸 넣으면 잘 녹지 않아서 얇은 걸로 넣어주었어요. 감칠맛을 살리고 싶다면 맛소금을 넣으셔도 좋아요~ 재료가 뭉치지 않도록 수저로 고루 저어가며 버무려주었어요. 먼저 간을 한 뒤 볶아주면 간도 잘 스며들고, 볶을 때 여유가 있어 타지 않게 볶기 편해요.
Step 2
달군 팬에 양념한 김을 넣고 약불에서 볶아줍니다. 김자반 만들 때 불 조절이 가장 중요한데요. 아차 하는 순간 타기 쉽기 때문에 따뜻한 정도로 팬을 달군 뒤 약불에서 저어가며 볶아주어야 해요. 타면 쓴맛이 나므로 약불로 천천히 볶아줍니다. 약불에서 계속 볶다 보면 검은빛이었던 김이 초록빛이 돌아요. 그럼 잘 구워지고 있다는 것이랍니다. 겉면에 수분이 날아가고 바삭바삭한 소리가 나며 전체적으로 초록빛이 되면 잘 볶아진 것이에요. 불을 끄고 설탕 1 큰 술, 통깨 약간 넣어요. 역시 가장자리로 흩어 뿌려 뭉치 치지 않게 버무려 줍니다. 남아있는 잔열로 볶아주심 되어요. 통깨가 들어가면서 고소하고, 설탕이 들어가면서 달콤함이 더해져요. 김자반은 단짠의 조합이 맛있죠. 간을 보고 입맛에 따라 설탕과 소금을 가감하여 줍니다. 한 김 식힌 뒤 밀폐용기 또는 비닐팩에 넣어 보관해 주심 되어요. 갓 볶았을 때 간을 보니 고소한 풍미가 진하더라고요. 김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소금, 설탕으로 간을 잘 맞추어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죠^^ 만들기 영상을 같이 보시면 보다 쉽게 따라 만드실 수 있답니다. 김자반볶음 보기만 해도 바삭바삭 소리가 들리는 맛 고소한 풍미가 정말 맛있어요. 파는 건 잘못 사면 기름이 뭉쳐서 별로일 때도 있는데 이렇게 집에서 직접 만들면 더 고소하고 신선해요. 우리가족 건강하게 챙겨먹을수도 있구요. 김자반 만들기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음 고소함도 두배, 맛도 두배에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어디에나 어울리는 맛있는 요리랍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끄읕 ! 명엽채볶음도 같이 참고해 주세요.
달군 팬에 양념한 김을 넣고 약불에서 볶아줍니다. 김자반 만들 때 불 조절이 가장 중요한데요. 아차 하는 순간 타기 쉽기 때문에 따뜻한 정도로 팬을 달군 뒤 약불에서 저어가며 볶아주어야 해요. 타면 쓴맛이 나므로 약불로 천천히 볶아줍니다. 약불에서 계속 볶다 보면 검은빛이었던 김이 초록빛이 돌아요. 그럼 잘 구워지고 있다는 것이랍니다. 겉면에 수분이 날아가고 바삭바삭한 소리가 나며 전체적으로 초록빛이 되면 잘 볶아진 것이에요. 불을 끄고 설탕 1 큰 술, 통깨 약간 넣어요. 역시 가장자리로 흩어 뿌려 뭉치 치지 않게 버무려 줍니다. 남아있는 잔열로 볶아주심 되어요. 통깨가 들어가면서 고소하고, 설탕이 들어가면서 달콤함이 더해져요. 김자반은 단짠의 조합이 맛있죠. 간을 보고 입맛에 따라 설탕과 소금을 가감하여 줍니다. 한 김 식힌 뒤 밀폐용기 또는 비닐팩에 넣어 보관해 주심 되어요. 갓 볶았을 때 간을 보니 고소한 풍미가 진하더라고요. 김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소금, 설탕으로 간을 잘 맞추어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죠^^ 만들기 영상을 같이 보시면 보다 쉽게 따라 만드실 수 있답니다. 김자반볶음 보기만 해도 바삭바삭 소리가 들리는 맛 고소한 풍미가 정말 맛있어요. 파는 건 잘못 사면 기름이 뭉쳐서 별로일 때도 있는데 이렇게 집에서 직접 만들면 더 고소하고 신선해요. 우리가족 건강하게 챙겨먹을수도 있구요. 김자반 만들기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음 고소함도 두배, 맛도 두배에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어디에나 어울리는 맛있는 요리랍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끄읕 ! 명엽채볶음도 같이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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