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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By 요안나

육개장 얼큰한 대파육개장

4 steps
Cook:50min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성큼 내려가 싸늘한 기운이 돌아 오늘은 얼큰한 육개장 끓였어요. 환절기에는 이만한 음식도 없을것 같아요. 뜨끈하면서 칼칼해서 몸이 개운해지는듯 합니다. ​ 소고기와 대파, 몇가지나물들로 맛을 우리고 여기에 얼큰한 양념이 더해지면 몸이 개운해지는 그런 시원함이 우러나옵니다. ​ 육개장은 고춧가루와 함께 고추기름이 들어가고, 다대기양념장이 더해져 맛있는 매운맛이 납니다. 대파와 나물에서 우러난 시원함은 다른걸로 대체 불가능한 시원함이랍니다. 육개장 황금레시피 소개해볼게요.
Updated at: Wed, 06 Nov 2024 09:10:57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h-oh! We're unable to calculate nutrition for this recipe because some ingredients aren't recognized.

Instructions

Step 1
1.대파는 10cm 길이로 길쭉하게 썰어줍니다. 줄기가 굵은것은 세로로 갈라서 썰어주세요. 끓는물에 대파를 넣고 뒤적여가며 1분간 데친후 찬물에 가볍게 헹궈 물기빼주세요. 대파의 미끈거림을 제거하기 위해 슬쩍 데쳐주었어요.
Step 2
2.숙주나물, 고사리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기뺍니다. 고사리의 억센줄기는 골라내고 먹기좋게 썰어주세요.
Step 3
3.냄비에 참기름 2큰술을 두르고 잘게썬 소고기를 달달 볶다가, 숙주나물, 고사리를 넣고 물11컵을 붓고, 다대기 양념을 절반만 넣고 끓여줍니다. 끓으면 중불로 줄여 20분간 푹 끓여주세요. 천천히 푹 끓여야 깊고 구수한맛이 우러납니다.
Step 4
4.국물이 진하게 우러나면 대파와 나머지 양념을 넣고 중불에서 다시 10분간 더 끓입니다. 얼큰하면서 시원한 맛이 잘 우러나면 국간장약간, 소금으로 간을 맞추세요. 국간장만으로 간맞추면 국물이 시커멓게 됩니다. 입맛에 따라 달걀을 풀어 넣으면 매운맛도 중화되고 부드러운 식감이 생겨 이렇게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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