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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By 요안나

대구지리탕

4 steps
Prep:20minCook:25min
입안에 넣으면 씹을것도 없이 사르르 녹는 대구살. 생대구만이 낼수있는 맛이죠. 달큰하고 보드라운 대구살맛이 가득 녹아든 대구지리탕은 속이 확 풀리는 개운하고 시원함이 있어요. 숙취 해장용이나 으슬으슬 쌀쌀한날 먹기 딱 좋은 맑은탕이랍니다. 오늘은 대구살을 탄력있게 하기위해 살짝 절였다 끓였더니 풀어지지않는 대구살맛을 볼 수 있었어요. 시원하면서 담백한맛에 온몸이 개운해집니다.
Updated at: Mon, 18 Nov 2024 00:31:02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h-oh! We're unable to calculate nutrition for this recipe because some ingredients aren't recognized.

Instructions

Step 1
대구는 지느러미와 쓸개를 제거하고 비늘은 칼로 긁어 먹기좋게 토만낸후, 굵은소금을 뿌려 20분간 밑간해 두세요. 밑간한 대구에 끓는물을 골고루 부은후 물기빼주세요. 대구살에 탄력이 생겨 잘 부서지지않아요.
Step 2
무, 두부는 같은크기로 나박썰고, 홍고추, 청양고추, 대파는 어슷썰고, 콩나물을 씻어서 준비. 미나리1줌도 먹기좋게 썰어 준비해요.
Step 3
냄비에 멸치육수를 붓고 무를 넣어 끓여 줍니다. 끓으면 중불로 줄여 10분간 끓여 무를 익혀주세요. 대구지리는 맹물이나 다시마물을 이용해 끓여도 좋으나, 좀더 진한 구수한맛을 내기위해선 멸치육수가 좋답니다.
Step 4
무가 익으면 대구를 넣고 두부, 콩나물을 넣어 대구살이 익도록 가볍게 끓인후 청양고추,홍고추,대파를 넣어 다시 한소끔 끓여요. 소금으로 간맞춘후 미나리를 얹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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