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비빔

네 아이와 북적북적 우당탕탕 연휴를 보내고 있어요. 내일이 벌써 추석이라 남편한테 명절 음식 부탁했더니 전 부쳐주네요. 저희는 밀가루나 부침가루 쓰지 않고 바로 부쳐 먹거든요. 깔끔하고 맛있어요. 😍 남편은 전 듬뿍 넣어서 비빔밥으로 먹네요 😂 여러분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Unbalanced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Step 1

재료 손질: 채끝은 얇게 썰고, 애호박과 오이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Step 2

계란물 준비: 계란에 다진 마늘, 간장, 참치액, 설탕, 소금을 넣고 잘 섞습니다.

Step 3

전 부치기: 손질한 채끝을 계란물에 담갔다가 달군 팬에서 노릇하게 부칩니다.

Step 4

완성: 부친 전과 준비한 오이를 곁들여 전 비빔밥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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