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Firehouse
수박주스 만들기 수박쥬스 수박요리 땡모반 만들기
더워지면서 시원한 과일이 생각나기도하고 아이가 수박을 좋아해서 사먹기 시작했는데요. 썰어서 그대로 먹기도 하고 화채나 주스와 같은 요리 레시피로 맛볼 수 있는데 오늘은 맛없는 수박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수박주스 만들기 했어요.
수박과육을 갈아 만드는 땡모반은 과육을 먹기좋게 냉동실에 소분해두었다가 시원하게 갈아마셔도 좋은 레시피는 산뜻한 풍미와 달콤한 맛을 더해 부드럽게 갈아주면 완성입니다. 맛있는 수박주스를 요리해보도록 해요.
Updated at: Tue, 02 Dec 2025 02:57:49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h-oh! We're unable to calculate nutrition for this recipe because some ingredients aren't recognized.
Instructions
Step 1

수박 한통 사면 온 가족이 맛있게 맛볼 수 있죠. 아삭하고 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과일이지만 가끔 실패할 때가 있어 그럴 땐 깍둑 썰어서 냉동실에 소분해두고 주스를 갈아 마시곤 해요. 그럼 얼음을 따로 넣지 않고도 시원하고 달아요. 이번에 산 수박은 적당하게 먹기 좋게 달아서 바로 과육을 잘라서 갈아주었습니다. 단단하지 않기 때문에 블렌더에 넣고 갈면 손쉽게 갈 수 있는데요. 적당한 크기로 큼직하게 깍둑 썰어줍니다. 이때 눈에 보이는 씨는 제거해 주었습니다. 씨도 같이 갈아서 드셔도 되지만 자르면서 보이는 것은 제거해 만들곤 해요.
Step 2

넉넉한 크기의 컵에 자른 수박을 넣어줍니다. 시원해서 따로 얼음은 생략했는데 얼음을 몇 조각 넣거나 갈아준 뒤 얼음잔에 주스를 부어서 드셔도 됩니다. 단맛이 풍부한 과일이기 때문에 별다른 재료를 넣지 않고 갈아도 맛있지만 몇 가지 부재료로 풍미를 더해줍니다. 레몬즙 1 큰 술, 소금 한 꼬집 넣고 알룰로스로 단맛도 진하게 더해줍니다. 당도에 따라 단맛은 조절해 주세요. 이 때 조금 더 이국적인 땡모반 만들기 하고 싶다면 생강즙을 약간 더해주면 됩니다. 가볍게 단맛을 내기 위해 알룰로스를 넣었는데 꿀이나 설탕 모두 좋습니다.
Step 3

과육이 부드럽고 수분이 많아서 물을 첨가하지 않고도 곱게 갈아집니다. 이때 청량감을 더하고 싶다면 탄산수를 넣어주셔도 됩니다. 기본 재료들을 입맛에 맞게 넣어주면 시원하고 달콤하게 맛볼 수 있겠죠. 블렌더로 갈아줍니다. 한여름에는 얼려서 만들어 먹곤 하는데 요즘 같은 날씨엔 냉장고에 넣어둔 과육을 꺼내어 갈아서 만들어도 달콤하고 시원합니다. 2잔 정도 나오는 양이라 아이랑 한 잔씩 나눠마시기 딱 좋아요.
Step 4

푸짐하게 담은 뒤 과육이나 허브잎을 올려주면 카페 못지않게 근사하게 완성입니다.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수박을 통째로 넣고 갈아서 달콤하고 시원한 과육을 부드럽게 맛볼 수 있으며 레몬즙과 단맛, 짠맛이 맛있게 어우러지면서 풍미 또한 풍부하고 산뜻하답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주스 만들기 집에서 간단한 레시피로 홈카페를 즐겨보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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