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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use
By Firehouse

오징어 숙회 초장 만드는 법 초고추장 만들기 오징어 데치기 시간

쫄깃쫄깃한 식감과 맛이 좋은 오징어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숙회를 만들었어요. 내장을 제거하여 먹기 좋게 손질한 뒤 끓는물에 데치기 하여 썰어주기만 하면 되어 집에서 만드는 초간단 요리 중 하나인데요. 이 레시피에서 중요한 것은 데치기시간과 비린내 없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려 익혀주는 것이랍니다. 맛있게 익은 오징어숙회와 함께 매콤새콤달콤한 초장만들기도 빠질 수 없겠죠. 시판용이 있다면 같이 드셔도 좋고, 간단하게 참기름장에 찍어드셔도 좋고요. 오늘 알려드릴 초장 만드는법으로 만들어 곁들이면 더 푸짐하게 맛보실 수 있어요. 오징어 통모양 그대로 한 입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으면 한 번씩 생각나는 별미가 따로 없어요. 끓는 물에 데쳐주어 질기지 않고 쫄깃하게 익히는 숙회 만들기와 꿀맛 더해주는 초장까지 요리해 보도록 할게요^^
Updated at: Wed, 03 Dec 2025 17:22:46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63
Moderate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520.5 kcal (26%)
Total Fat2.9 g (4%)
Carbs81.4 g (31%)
Sugars57.9 g (64%)
Protein33.7 g (67%)
Sodium1539.4 mg (77%)
Fiber0 (0%)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오징어는 생물로 준비했는데 크기가 조금 작은 편입니다. 몸통 뒷면을 잘라 펼쳐서 익혀주셔도 되지만 작은 것은 통으로 데쳐먹는 게 맛있더라고요. 다리를 분리해 준 뒤 몸통 안으로 내장을 제거해 주고 눈과 입도 함께 제거해 줍니다. 다리의 빨판도 훑어가며 제거해 주어요. 촉감이 미끄러운 편이라 가위를 사용하여 손질하시면 편하며 비린내가 나니 흐르는 물에 씻어 제거해 주세요.
오징어는 생물로 준비했는데 크기가 조금 작은 편입니다. 몸통 뒷면을 잘라 펼쳐서 익혀주셔도 되지만 작은 것은 통으로 데쳐먹는 게 맛있더라고요. 다리를 분리해 준 뒤 몸통 안으로 내장을 제거해 주고 눈과 입도 함께 제거해 줍니다. 다리의 빨판도 훑어가며 제거해 주어요. 촉감이 미끄러운 편이라 가위를 사용하여 손질하시면 편하며 비린내가 나니 흐르는 물에 씻어 제거해 주세요.
Step 2
손질한 오징어는 데쳐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먼저 냄비에 물 800ml~1L 정도 붓고 팔팔 끓여줍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소금 1/2 작은 술, 청주 1/2 큰 술 넣어줍니다. 냉동 같은 경우 탱글 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식초를 같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상태에 오징어를 넣어줍니다. 오징어 데치기 시간은 30초~1분 사이로 익혀주시면 됩니다. 자칫 오래 익히게 되면 식감이 질겨질 수 있어 크기에 따라 하얗게 변하는 색을 보고 시간을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작은 것이라 30~40초 정도 데친 뒤 건져내어 줍니다.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통으로 데쳐서 드실 때는 저와 같이 링 모양으로 썰어주시는 게 보기에 먹음직스러워요. 펼쳐서 만드실 때는 칼집을 넣어주시면 모양이 더 예쁩니다. 셋, 함께하면 더욱 맛이 좋은 초고추장 만들기 해요. 매콤새콤달콤한 고추장 베이스 소스는 숙회는 물론 다양한 요리에 곁들이기 좋아 알아두시면 유용하답니다. 고추장 2 큰 술 듬뿍, 식초 2~3 큰 술 황설탕 1 큰 술, 매실액 2 큰 술 조청 2 큰 술, 간 마늘 1 작은 술 넣어줍니다. 장맛에 따라 신맛과 단맛 재료인 식초와 설탕을 가감하여 간을 맞추어 주세요. 고추장을 잘 풀어 섞어주시면 빨간 색감부터 먹음직스러운 초장 만드는법 완성입니다. 드실 때 통깨 약간 뿌려드시면 먹음직스러워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부드럽게 쫄깃한 식감은 맛볼수록 감칠맛이 깊으며 바다향에 어울리는 새콤달콤한 초장에 찍어 먹으니 맛이 좋아요. 식감을 살려 데친 오징어 숙회 입맛 돋우는 초고추장까지 맛있게 요리해 드세요^^ 끄읕 !
손질한 오징어는 데쳐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먼저 냄비에 물 800ml~1L 정도 붓고 팔팔 끓여줍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소금 1/2 작은 술, 청주 1/2 큰 술 넣어줍니다. 냉동 같은 경우 탱글 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식초를 같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상태에 오징어를 넣어줍니다. 오징어 데치기 시간은 30초~1분 사이로 익혀주시면 됩니다. 자칫 오래 익히게 되면 식감이 질겨질 수 있어 크기에 따라 하얗게 변하는 색을 보고 시간을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작은 것이라 30~40초 정도 데친 뒤 건져내어 줍니다.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통으로 데쳐서 드실 때는 저와 같이 링 모양으로 썰어주시는 게 보기에 먹음직스러워요. 펼쳐서 만드실 때는 칼집을 넣어주시면 모양이 더 예쁩니다. 셋, 함께하면 더욱 맛이 좋은 초고추장 만들기 해요. 매콤새콤달콤한 고추장 베이스 소스는 숙회는 물론 다양한 요리에 곁들이기 좋아 알아두시면 유용하답니다. 고추장 2 큰 술 듬뿍, 식초 2~3 큰 술 황설탕 1 큰 술, 매실액 2 큰 술 조청 2 큰 술, 간 마늘 1 작은 술 넣어줍니다. 장맛에 따라 신맛과 단맛 재료인 식초와 설탕을 가감하여 간을 맞추어 주세요. 고추장을 잘 풀어 섞어주시면 빨간 색감부터 먹음직스러운 초장 만드는법 완성입니다. 드실 때 통깨 약간 뿌려드시면 먹음직스러워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부드럽게 쫄깃한 식감은 맛볼수록 감칠맛이 깊으며 바다향에 어울리는 새콤달콤한 초장에 찍어 먹으니 맛이 좋아요. 식감을 살려 데친 오징어 숙회 입맛 돋우는 초고추장까지 맛있게 요리해 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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