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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irehouse

편스토랑 무생채 만드는법 류수영 무생채 레시피 어남선생 생채 무채무침

무를 곱게 채썰어 고춧가루, 식초, 설탕과 같은 갖은양념을 넣고 매콤하면서 새콤달콤하게 만드는 편스토랑 류수영 무생채 레시피로 오독오독 식감과 맛을 살려 만들어보았어요. 칼로 채를 써는 방법과 양념재료를 넣는 순서에 맞게 간을 해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류수영 레시피는 처음 만들어 보시는 분들도 어렵지않게 따라 요리할 수 있으며 쓴맛이 나지 않게 설탕, 천일염으로 조물조물 1차 버무린 뒤 고춧가루로 색을 내어 액젓, 간장 등으로 감칠맛 나게 버무려 완성한답니다. 차근차근 요리해보도록 해요.
Updated at: Fri, 24 Oct 2025 03:02:34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48
Low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392.3 kcal (20%)
Total Fat5 g (7%)
Carbs86.6 g (33%)
Sugars61 g (68%)
Protein8.8 g (18%)
Sodium4023.8 mg (201%)
Fiber13 g (47%)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생채를 만드는 무는 초록 부분의 식감이 아삭아삭 더 맛이 좋습니다. 여름에 나는 것은 쓴맛이 나지만 가을 겨울에 수분감이 달큰하니 맛이 좋죠. 요리솔로 살살 문질러 씻어주거나 껍질을 벗겨줍니다. 껍질이 조금 지저분하여 깎아주었습니다. 채를 썰어주기 위해 무를 가로로 세우면 둥글어서 칼질이 서툴다면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측면을 약간 잘라준 뒤 세워주면 바닥면이 고정되어 칼로 자르기 훨씬 수월합니다. 일정한 두께로 먼저 잘라줍니다. 어남선생생채 같은 경우 무말랭이 식감과 중간 정도로 오독한 맛을 살리고 싶다면 너무 얇게 썰지 않아도 됩니다. 약간 도톰하거나 얇거나 일정하게 잘라주세요. 곱게 체를 썰어줍니다. 채칼로 썰어 만드는 것보다 칼로 썰어 만들어야 무르지 않고 맛있어요.
생채를 만드는 무는 초록 부분의 식감이 아삭아삭 더 맛이 좋습니다. 여름에 나는 것은 쓴맛이 나지만 가을 겨울에 수분감이 달큰하니 맛이 좋죠. 요리솔로 살살 문질러 씻어주거나 껍질을 벗겨줍니다. 껍질이 조금 지저분하여 깎아주었습니다. 채를 썰어주기 위해 무를 가로로 세우면 둥글어서 칼질이 서툴다면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측면을 약간 잘라준 뒤 세워주면 바닥면이 고정되어 칼로 자르기 훨씬 수월합니다. 일정한 두께로 먼저 잘라줍니다. 어남선생생채 같은 경우 무말랭이 식감과 중간 정도로 오독한 맛을 살리고 싶다면 너무 얇게 썰지 않아도 됩니다. 약간 도톰하거나 얇거나 일정하게 잘라주세요. 곱게 체를 썰어줍니다. 채칼로 썰어 만드는 것보다 칼로 썰어 만들어야 무르지 않고 맛있어요.
Step 2
양념에 넣을 대파도 잘게 썰어줍니다. 편스토랑무생채는 마늘이 들어가지 않고 대파를 잘게 잘라 넣어 깔끔한 맛을 내어줍니다. 파가 시원하고 달큰한게 무랑 잘 어울려요.
양념에 넣을 대파도 잘게 썰어줍니다. 편스토랑무생채는 마늘이 들어가지 않고 대파를 잘게 잘라 넣어 깔끔한 맛을 내어줍니다. 파가 시원하고 달큰한게 무랑 잘 어울려요.
Step 3
넉넉한 크기의 볼에 무채를 넣고 설탕 4 큰 술, 천일염 1/2 큰 술을 넣어줍니다. 소금 간은 조절해 주셔도 됩니다. 달콤 짭조름한 간을 먼저 해주어 쓴맛을 잡고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조물조물 버무려줍니다. 버무리다 보면 가루 입자가 녹으면서 물이 촉촉하게 생겨요.
넉넉한 크기의 볼에 무채를 넣고 설탕 4 큰 술, 천일염 1/2 큰 술을 넣어줍니다. 소금 간은 조절해 주셔도 됩니다. 달콤 짭조름한 간을 먼저 해주어 쓴맛을 잡고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조물조물 버무려줍니다. 버무리다 보면 가루 입자가 녹으면서 물이 촉촉하게 생겨요.
Step 4
고춧가루 5 큰 술을 넣어줍니다. 빨간색 고춧가루를 버무려 곱게 색을 내어줍니다. 식초 3 큰 술, 양조간장 2 큰 술 까나리액젓 1 큰 술을 넣어줍니다. 액젓은 까나리 이외에 멸치, 꽃게 모두 좋아요. 간장을 넣을 때는 검게 색이 나지 않도록 겉으로 둘러 넣어줍니다. 간이 어우러지도록 버무려줍니다. 대파도 넣어주어요. 물이 생기면서 싱거워질 수 있어 천일염 한 꼬집을 더해주면 되는데 소금간은 조절해 주어야 짜지 않고 맛있어요. 바로 먹어도 새콤달콤 맛있지만 하루 숙성해서 먹음 더 깊은 맛이 나며 수분이 빠지면서 무채무침의 식감도 쫄깃해져요. 비빔밥이나 국수, 수육 어디에나 잘 어울린답니다.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아삭한 무를 채 썰어준 뒤 양념재료를 넣어가며 간을 해주면 되는 간단하면서 맛있는 무생채 레시피에요. 편스토랑 무생채 만드는법 매콤함에 새콤달콤 맛깔나게 만들어 드세요^^ 끄읕 !
고춧가루 5 큰 술을 넣어줍니다. 빨간색 고춧가루를 버무려 곱게 색을 내어줍니다. 식초 3 큰 술, 양조간장 2 큰 술 까나리액젓 1 큰 술을 넣어줍니다. 액젓은 까나리 이외에 멸치, 꽃게 모두 좋아요. 간장을 넣을 때는 검게 색이 나지 않도록 겉으로 둘러 넣어줍니다. 간이 어우러지도록 버무려줍니다. 대파도 넣어주어요. 물이 생기면서 싱거워질 수 있어 천일염 한 꼬집을 더해주면 되는데 소금간은 조절해 주어야 짜지 않고 맛있어요. 바로 먹어도 새콤달콤 맛있지만 하루 숙성해서 먹음 더 깊은 맛이 나며 수분이 빠지면서 무채무침의 식감도 쫄깃해져요. 비빔밥이나 국수, 수육 어디에나 잘 어울린답니다.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아삭한 무를 채 썰어준 뒤 양념재료를 넣어가며 간을 해주면 되는 간단하면서 맛있는 무생채 레시피에요. 편스토랑 무생채 만드는법 매콤함에 새콤달콤 맛깔나게 만들어 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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