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

2/2
Leave a note

By 요리가좋다 김진옥
부추전 바삭하게 만드는법 해물부추전
5 steps
Prep:30minCook:30min
부추부침개 더 바삭하게 맛있게 만드는법 소개합니다.
바삭하게 만들기 위해
부침개 반죽에 맥주를 넣거나 탄산수를 넣는 분들도 있는데요..
저는 그냥 반죽에 튀김가루와 부침가루 반반 비율로 넣고요~
반죽물에는 감칠맛을 위해 멸치다시마육수를 얼음물과 함께 반반 비율로
섞어서 넣고 있습니다.
재료(부침개 크게 2장 나오는양) : 부추150g. 양파반개.당근소량. 청양고추3개. 조갯살100g.부침가루100ml. 튀김가루100ml. 멸치다시마육수100ml. 얼음물100ml.다진마늘1/2T정도.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부추전에 조갯살 대신 오징어1마리 넣어도 좋고요~해산물 생략해도 됩니다.
***부추전 부재료로 깻잎.실파나 쪽파.호박 등을 추가로 넣어도 좋습니다.
***반죽을 만들었는데요 부재료에서 수분기가 나오거나
개인적으로 너무 묽은경우에는 부침가루 추가해서 버무릴때 넣으세요
Updated at: Fri, 13 Dec 2024 10:22:49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h-oh! We're unable to calculate nutrition for this recipe because some ingredients aren't recognized.
Instructions
Step 1

부추는 150g 세척후 3cm길이로 썰어줍니다.
Step 2

양파반개 곱게 채썰고요~
청양고추3개 총총 썰고요~
당근소량 채썰어줍니다.
조개살 100g 살짝 세척후 체에 받쳐줍니다.
부추전에 들어가는 부재료는 기호에 따라 오징어.깻잎.실파.애호박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Step 3

반죽만들기: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반반 비율로 넣어서 만들겁니다.
그릇에 부침가루100ml.튀김가루100ml 넣고요~
감칠맛을 위해 멸치다시마육수 100ml 넣고요~
찬물(또는 얼음물) 100ml를 넣고 살살 섞어줍니다.
날가루가 보여도 좋으니까요..살살 섞어주세요~
그래야 바삭합니다.
반죽하시고 나중에 재료들과 버무린후~
너무 묽을때는 (재료들에서 수분이 나오면 묽어질수 있습니다)
부침가루 추가하세요!!!
반죽을 차갑게 냉장고 보관후 만드셔도 좋습니다.
Step 4

만들어 놓은 반죽에 준비한 부추.양파.당근.청양고추.조갯살을 넣고요~조갯살의 비린내 제거를 위해
다진마늘1/2T정도 넣고 살살 골고루 버무려 섞어줍니다.
섞은후 너무 묽은 경우에는 부침가루 추가하셔서 섞어주시면 됩니다.
반죽에 재료들 섞을때 위생장갑 낀 손으로 살살 버무려 주는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반죽은 날가루가 보여도 되니까요..살살 버무려주세요 그래야 바삭합니다.
***저는 부침반죽보다는 재료들(채소들)을 더 풍성하게 넣었습니다.부침반죽이 많은것을 원하시는분들은...부침가루와 물을 추가하세요~
***저는 감칠맛을 위해 멸치다시마육수와 물을 반반 비율로 섞어서 넣었는데요.. 그냥 물만 넣어도 됩니다.
찬물 대신에 맥주 또는 탄산수를 넣어도 바삭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Step 5

이제 부쳐주면 완성인데요~
부칠때 바삭하게 만드는 꿀팁 들어갑니다!!!
첫째로 식용유는 넉넉히 둘러주세요
둘째는 반죽을 손으로 얇게 떡지지 않게 펴주세요~
셋째는 중약불에서 천천히 한쪽면이 노릇해지면 뒤집어주세요 부침개는 자주 뒤집어주면 바삭함이 덜합니다.
넷째는 부칠때 팬을 그냥 가만히 놓지 마시고요~
가스불이든 인덕션이든 가운데 부분 불이 제일 세니까요~
팬을 이리저리 옮기면서 가운데 불꽃에 부침개의 가장자리도 옮겨가면서 바삭하게 구워지게 부쳐주세요~
다섯번째는 뒤집어준후~ 뒤집기를 이용해서 공기구멍을 만들어줍니다.
부침개 뒤집어준후 뒤집기를 이용해서 부침개에 구멍을 살짝 내주면 공기구멍이 생겨서 앞뒤 더 바삭하게 부쳐집니다. 이렇게 꿀팁 생각하셔서요~
팬에 식용유 넉넉히 두르고 달아오르면 중약불로 줄인후
반죽을 손으로 얇게 편후 ~~
팬을 이리저리 불꽃의 중앙부분에 팬의 가장자리에도 영향을 줄수 있게 팬을 옮기면서 부치다가...
한쪽면이 노릇하게 부쳐지면 뒤집어준후~
뒤집개를 이용해서 부침개에 공기구멍을 살살 뚫어준후~
다른면도 노릇하게 익으면 완성입니다.
Notes
0 liked
0 disliked
There are no notes yet. Be the first to share your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