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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irehouse

무알콜 모히또 만드는법 라임모히또 만드는 법 애플민트 요리

모히또는 라임이나 레몬, 럼을 섞는 칵테일 종류 중 하나로 알코올을 넣어 만들기도 하지만 여름철 시원하게 무알콜 모히또를 만드는법을 준비했어요. 새콤한 라임과 애플민트에 탄산수, 시럽을 넣은 레시피로 간단하게 만들어 상큼한 청량감을 맛볼 수 있어요. 럼 대신 탄산수를 넣고 만들면 만드는 과정도 더 간단하고 어렵지 않아요. 신맛과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레몬과는 또 다른 특유의 맛과 향이 좋죠. 과일을 세척하는 것에서부터 과즙을 풍부하게 내어주고, 사과와 박하향이 은은한 애플민트, 탄산수와 단맛을 첨가하여 완성하기까지 차근차근 요리해 보아요^^
Updated at: Wed, 03 Dec 2025 21:09:29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h-oh! We're unable to calculate nutrition for this recipe because some ingredients aren't recognized.

Instructions

Step 1
수입과일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척해주는 과정도 중요한데요. 먼저 베이킹소다로 문질러준 뒤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5분 담갔다 헹구어 줍니다. 그리고 굵은소금으로 한 번 더 문질러 꼼꼼하게 씻어주어요. 이름 그래도 사과+박하향의 애플민트는 달콤한 향이 라임의 새콤달콤함과 잘 어울려요. 허브 종류는 취향껏 양을 가감하여 넣어주세요. 찬물에 담갔다 씻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수입과일이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척해주는 과정도 중요한데요. 먼저 베이킹소다로 문질러준 뒤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5분 담갔다 헹구어 줍니다. 그리고 굵은소금으로 한 번 더 문질러 꼼꼼하게 씻어주어요. 이름 그래도 사과+박하향의 애플민트는 달콤한 향이 라임의 새콤달콤함과 잘 어울려요. 허브 종류는 취향껏 양을 가감하여 넣어주세요. 찬물에 담갔다 씻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Step 2
라임 1~1½ 개로 1잔 분량의 모히또를 만들 수 있어요. 도마 위에 올려 가볍게 굴려줍니다. 과육을 굴러준 뒤 과즙을 내어주면 즙도 잘 나고 향도 풍부해요. 쓴맛이 나는 양 끝은 잘라내고 끝부분은 따로 즙을 내어줍니다. 근사한 비주얼을 완성해 주기 위해 링 모양으로 2~3조각 썰어주고, 나머지는 큼직하게 잘라줍니다.
라임 1~1½ 개로 1잔 분량의 모히또를 만들 수 있어요. 도마 위에 올려 가볍게 굴려줍니다. 과육을 굴러준 뒤 과즙을 내어주면 즙도 잘 나고 향도 풍부해요. 쓴맛이 나는 양 끝은 잘라내고 끝부분은 따로 즙을 내어줍니다. 근사한 비주얼을 완성해 주기 위해 링 모양으로 2~3조각 썰어주고, 나머지는 큼직하게 잘라줍니다.
Step 3
절구에 라임과 애플민트를 넣고 찧어서 즙과 허브를 어우러지도록 해주어요. 두 가지가 어우러져 향이 정말 좋아요~
절구에 라임과 애플민트를 넣고 찧어서 즙과 허브를 어우러지도록 해주어요. 두 가지가 어우러져 향이 정말 좋아요~
Step 4
유리잔에 얼음을 채우고 링으로 썬 과육을 유리잔 벽에 고정해 줍니다. 단면이 색감도 예쁘고 전체적으로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찧어놓은 애플민트 라임즙을 넣어주고, 단맛에 따라 시럽이나 설탕을 곁들여 줍니다. 저는 알룰로스 약간 추가해 주었고, 시판용 시럽을 활용해도 좋아요. 가볍게 알룰로스 넣어도 좋으며 설탕을 넣을 땐 과육을 찧을 때 넣으면 녹아서 잘 어우러져요. 과육 끝의 즙을 내어둔 것도 넣고요. 탄산수를 부어 완성합니다. 라임의 새콤달콤함과 민트향이 청량감 있게 어우러진 무알콜 모히또는 초록한 색감부터 시원하죠~ 완성까지 조리과정도 간단하고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더운 날 시원하게 마시기도 좋고, 라임 특유의 향이 깊게 퍼지는 모히또 한잔 절구에 찧어서 즙을 내어 더 상큼해요. 무알콜 모히또 만드는 법 시원하게 요리해 드세요^^ 끄읕 !
유리잔에 얼음을 채우고 링으로 썬 과육을 유리잔 벽에 고정해 줍니다. 단면이 색감도 예쁘고 전체적으로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찧어놓은 애플민트 라임즙을 넣어주고, 단맛에 따라 시럽이나 설탕을 곁들여 줍니다. 저는 알룰로스 약간 추가해 주었고, 시판용 시럽을 활용해도 좋아요. 가볍게 알룰로스 넣어도 좋으며 설탕을 넣을 땐 과육을 찧을 때 넣으면 녹아서 잘 어우러져요. 과육 끝의 즙을 내어둔 것도 넣고요. 탄산수를 부어 완성합니다. 라임의 새콤달콤함과 민트향이 청량감 있게 어우러진 무알콜 모히또는 초록한 색감부터 시원하죠~ 완성까지 조리과정도 간단하고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더운 날 시원하게 마시기도 좋고, 라임 특유의 향이 깊게 퍼지는 모히또 한잔 절구에 찧어서 즙을 내어 더 상큼해요. 무알콜 모히또 만드는 법 시원하게 요리해 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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