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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use
By Firehouse

크래미 유부초밥 만들기 만드는법 오이 크래미 샐러드 요리

간단한 한끼 식사나 도시락 메뉴로 준비하기 좋아 유부초밥을 자주 만들어먹곤합니다. 오늘은 신랑이 먹고 싶다고한 크래미 샐러드를 만들어 시판 초밥 키트로 간단한 레시피로 유부초밥을 만들었습니다. 유부초밥은 함께 먹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요리로 맛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채 썬 오이와 크래미를 마요네즈 소스에 버무린 샐러드를 토핑처럼 올려 먹으면 고소하고 산뜻하게 잘 어울리며 든든하게 먹기도 좋습니다. 조미간이 된 유부주머니 속에 밥을 넣고 오이 크래미 마요를 올리면 새콤달콤한 풍미를 더합니다. 조미유부와 단촛물이 들어있는 시핀용 키트를 활용하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으니 마침 마땅하게 반찬거리가 없었던 저녁에 후다닥 만들어 먹기 좋았답니다. 하나씩 집어먹기도 좋아 식사 메뉴는 물론 도시락이나 소풍 갈 때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맛있게 만들어보도록 해요.
Updated at: Wed, 03 Dec 2025 23:59:00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54
Low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999.5 kcal (50%)
Total Fat93 g (133%)
Carbs67.6 g (26%)
Sugars7.1 g (8%)
Protein45.7 g (91%)
Sodium6560.2 mg (328%)
Fiber1 g (4%)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시판용 사각 유부초밥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조미유부와 야채볶음, 소스가 들어있어 간단하게 밥과 크래미 샐러드를 준비하면 됩니다. 유부피는 조미액을 살짝 짜줍니다. 너무 세게 힘을 주면 찢어질 수 있으니 가볍게 살짝 힘을 줍니다.
시판용 사각 유부초밥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조미유부와 야채볶음, 소스가 들어있어 간단하게 밥과 크래미 샐러드를 준비하면 됩니다. 유부피는 조미액을 살짝 짜줍니다. 너무 세게 힘을 주면 찢어질 수 있으니 가볍게 살짝 힘을 줍니다.
Step 2
크래미는 100g 정도를 준비한 뒤 겉껍질을 모두 제거합니다. 결대로 먹기 좋게 찢어줍니다. 결이 난 방향이 있어 손질하게 편합니다.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세척한 뒤 껍질을 돌려 깎아줍니다. 물이 생기지 않도록 가운데 씨를 제거하고 겉 부분을 얇게 돌려 깎았습니다. 크래미 결식감과 어우러지도록 길이와 두께를 맞추어 채 썰어줍니다. 아삭아삭 오이가 산뜻하게 식감을 더해줍니다. 넉넉한 크기의 볼에 손질한 크래미와 오이를 담아줍니다. 마요네즈만 넣고 바로 버무려먹어도 맛있지만 양념재료를 더해줍니다. 마요네즈 1½~2 큰 술, 허니 머스터드 1/2 큰 술, 고추냉이 1/2 작은 술, 소금과 후추 약간 넣어줍니다. 간에 따라 허니머스타드 대신 설탕이나 알룰로스 약간 더해 단맛 감칠맛을 더해도 좋으며 알싸하게 매운맛 입맛에 따라 고추냉이는 조절해줍니다. 고추냉이가 약간 들어가면 매운맛보다 개운합니다. 뭉치지 않게 재료를 잘 버무려줍니다.
크래미는 100g 정도를 준비한 뒤 겉껍질을 모두 제거합니다. 결대로 먹기 좋게 찢어줍니다. 결이 난 방향이 있어 손질하게 편합니다.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세척한 뒤 껍질을 돌려 깎아줍니다. 물이 생기지 않도록 가운데 씨를 제거하고 겉 부분을 얇게 돌려 깎았습니다. 크래미 결식감과 어우러지도록 길이와 두께를 맞추어 채 썰어줍니다. 아삭아삭 오이가 산뜻하게 식감을 더해줍니다. 넉넉한 크기의 볼에 손질한 크래미와 오이를 담아줍니다. 마요네즈만 넣고 바로 버무려먹어도 맛있지만 양념재료를 더해줍니다. 마요네즈 1½~2 큰 술, 허니 머스터드 1/2 큰 술, 고추냉이 1/2 작은 술, 소금과 후추 약간 넣어줍니다. 간에 따라 허니머스타드 대신 설탕이나 알룰로스 약간 더해 단맛 감칠맛을 더해도 좋으며 알싸하게 매운맛 입맛에 따라 고추냉이는 조절해줍니다. 고추냉이가 약간 들어가면 매운맛보다 개운합니다. 뭉치지 않게 재료를 잘 버무려줍니다.
Step 3
소스와 야채볶음이 들어있어 따로 준비하지 않고 활용합니다. 밥 한 공기를 담고 야채볶음과 단촛물을 넣어줍니다. 간에 따라 소스 양을 조절해 줍니다. 저는 1/3 정도만 넣었습니다. 밥과 골고루 섞이도록 고슬고슬하게 버무려줍니다.
소스와 야채볶음이 들어있어 따로 준비하지 않고 활용합니다. 밥 한 공기를 담고 야채볶음과 단촛물을 넣어줍니다. 간에 따라 소스 양을 조절해 줍니다. 저는 1/3 정도만 넣었습니다. 밥과 골고루 섞이도록 고슬고슬하게 버무려줍니다.
Step 4
유부피는 가운데 부분을 살짝 벌려줍니다. 동글게 뭉친 밥을 넣어줍니다. 밥 위로 토핑처럼 크래미를 올려줄 것이라 밥은 2/3 정도만 채워줍니다. 그 위로 샐러드를 올려주면 됩니다. 하나씩 반복해가며 만들어줍니다. 재료를 모두 섞어 만드는 방법이 아닌 토핑처럼 올려 먹음직스럽게 완성합니다.
유부피는 가운데 부분을 살짝 벌려줍니다. 동글게 뭉친 밥을 넣어줍니다. 밥 위로 토핑처럼 크래미를 올려줄 것이라 밥은 2/3 정도만 채워줍니다. 그 위로 샐러드를 올려주면 됩니다. 하나씩 반복해가며 만들어줍니다. 재료를 모두 섞어 만드는 방법이 아닌 토핑처럼 올려 먹음직스럽게 완성합니다.
Step 5
마지막으로 검은깨를 솔솔 뿌려 완성했습니다. 새콤달콤한 감칠맛과 고소한 풍미, 아삭한 식감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유부초밥 레시피입니다. 크래미는 오이채와 함께 마요 소스에 버무리고 밥을 조금 적게 넣고 토핑으로 올려 만들면 맛과 식감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먹을 땐 고추냉이는 생략하고 어른용에는 넣어주면 알싸하게 맛을 더해줍니다. 든든한 식사 메뉴로도 좋고 도시락에 넣어도 좋으니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끄읕 !
마지막으로 검은깨를 솔솔 뿌려 완성했습니다. 새콤달콤한 감칠맛과 고소한 풍미, 아삭한 식감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유부초밥 레시피입니다. 크래미는 오이채와 함께 마요 소스에 버무리고 밥을 조금 적게 넣고 토핑으로 올려 만들면 맛과 식감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먹을 땐 고추냉이는 생략하고 어른용에는 넣어주면 알싸하게 맛을 더해줍니다. 든든한 식사 메뉴로도 좋고 도시락에 넣어도 좋으니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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