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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irehouse

우유 팥빙수 만들기 우유 빙수 만들기 팥빙수팥 빙수 재료

집에서 간단하게 우유빙수 만들기 더운 날엔 시원한 빙과류 메뉴가 생각나는데요. 신랑이 빙수를 좋아해서 간식으로 만들어 먹는 초간단 우유팥빙수 레시피에요. 빙수재료는 생과일, 통조림, 떡, 아이스크림, 과자 등 다채롭게 넣어 만들 수 있죠. 우유와 연유, 팥빙수팥, 인절미 떡으로 만드는 기본적인 맛으로 즐기는 법이랍니다~ 달콤하고 시원하게 얼음을 만들기위해 우유+연유를 섞어 얼려주는데 빙수기계 없이도 지퍼백에 얼려 부셔주면 먹기 좋은 입자로 맛볼 수 있고, 달콤한 팥과 쫄깃한 떡을 올리면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 완성된답니다. 여름 별미 함께 요리해 보아요^^
Updated at: Mon, 01 Dec 2025 18:58:04 GMT

Nutrition balance score

Good
Glycemic Index
51
Low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1407.5 kcal (70%)
Total Fat39.5 g (56%)
Carbs218.5 g (84%)
Sugars105 g (117%)
Protein50.7 g (101%)
Sodium1052.6 mg (53%)
Fiber11.3 g (40%)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집에서 팥빙수 만든다고하면 기계로 얼음을 갈아먹기도 하지만 지퍼백으로 기계 없이도 만들 수 있어요. 먼저 우유 2컵을 부어준 뒤 연유 3~4 큰 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간을 보고 단맛 취향에 맞게 연유를 가감하여 넣어주어요. 잘 섞어준 뒤 지퍼백에 담아 공기를 빼고 닫아줍니다. 모양을 납작하게 해준 뒤 냉동실에 넣어 4~5시간 이상 얼려줍니다. 지퍼백으로 간편하게 만들어 주었는데 우유얼음을 틀에 넣고 얼린 뒤 블렌더로 갈아주셔도 좋습니다. 차갑게 얼려지면 납작한 모양대로 놓고 가볍게 밀대로 툭툭 두들겨 곱게 해줍니다. 너무 세게 힘을 주면 비닐이 찢어질 수 있으니 살살 밀어가며 두들겨줍니다. 우유얼음이 만들어졌어요. 그릇에 먹음직스럽게 담아줍니다.
집에서 팥빙수 만든다고하면 기계로 얼음을 갈아먹기도 하지만 지퍼백으로 기계 없이도 만들 수 있어요. 먼저 우유 2컵을 부어준 뒤 연유 3~4 큰 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간을 보고 단맛 취향에 맞게 연유를 가감하여 넣어주어요. 잘 섞어준 뒤 지퍼백에 담아 공기를 빼고 닫아줍니다. 모양을 납작하게 해준 뒤 냉동실에 넣어 4~5시간 이상 얼려줍니다. 지퍼백으로 간편하게 만들어 주었는데 우유얼음을 틀에 넣고 얼린 뒤 블렌더로 갈아주셔도 좋습니다. 차갑게 얼려지면 납작한 모양대로 놓고 가볍게 밀대로 툭툭 두들겨 곱게 해줍니다. 너무 세게 힘을 주면 비닐이 찢어질 수 있으니 살살 밀어가며 두들겨줍니다. 우유얼음이 만들어졌어요. 그릇에 먹음직스럽게 담아줍니다.
Step 2
그 위로 팥빙수팥을 올려줍니다. 팥을 삶아 직접 만들어도 되지만 요즘엔 시판용 제품이 잘 나오기 때문에 그걸 활용하면 보다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적당히 달게 팥알이 살아있는 식감으로 올려주었어요. 얼리기 전 연유를 넣어주었지만 단맛에 따라 더 넣어주셔도 좋아요. 저는 얼릴 때는 덜 달게 하여 아이와 신랑의 단맛 기호에 따라 가감하여 넣어주는 편이에요. 쫄깃쫄깃 인절미떡을 올려주면 근사하게 완성입니다. 볶은 콩가루를 올려 고소함을 더해주셔도 좋고, 옛날 스타일로 과일 통조림이나 시리얼 등을 토핑 재료로 곁들여도 맛나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여러 가지를 곁들이면 맛나며 아이스크림 올려도 달콤해요. 시원하고 고소한 우유를 얼린 얼음과 알알이 부드러운 팥빙수 팥, 쫄깃한 떡의 조화로움 기본적인 맛이라 실패할 수가 없어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여름 별미 속까지 시원해지는 맛 아침에 지퍼백으로 얼음을 얼려두고 하원 시간에 맞추어 아이와 간식으로 만들어 먹음 딱 좋은 것 같아요. 간단하고 맛있어요~ 팥빙수만들기 우유 빙수 재료 다양하게 넣고 시원 달콤하게 만들어 드세요^^ 끄읕 !
그 위로 팥빙수팥을 올려줍니다. 팥을 삶아 직접 만들어도 되지만 요즘엔 시판용 제품이 잘 나오기 때문에 그걸 활용하면 보다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적당히 달게 팥알이 살아있는 식감으로 올려주었어요. 얼리기 전 연유를 넣어주었지만 단맛에 따라 더 넣어주셔도 좋아요. 저는 얼릴 때는 덜 달게 하여 아이와 신랑의 단맛 기호에 따라 가감하여 넣어주는 편이에요. 쫄깃쫄깃 인절미떡을 올려주면 근사하게 완성입니다. 볶은 콩가루를 올려 고소함을 더해주셔도 좋고, 옛날 스타일로 과일 통조림이나 시리얼 등을 토핑 재료로 곁들여도 맛나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여러 가지를 곁들이면 맛나며 아이스크림 올려도 달콤해요. 시원하고 고소한 우유를 얼린 얼음과 알알이 부드러운 팥빙수 팥, 쫄깃한 떡의 조화로움 기본적인 맛이라 실패할 수가 없어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여름 별미 속까지 시원해지는 맛 아침에 지퍼백으로 얼음을 얼려두고 하원 시간에 맞추어 아이와 간식으로 만들어 먹음 딱 좋은 것 같아요. 간단하고 맛있어요~ 팥빙수만들기 우유 빙수 재료 다양하게 넣고 시원 달콤하게 만들어 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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