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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irehouse

스테비아 토망고 토마토 샐러드 보코치니 치즈 곁들여 먹어요

동글동글 귀엽고 상큼한 보코치니 치즈 곁들인 토마토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치즈의 식감이 어우러지는 맛은 입맛을 돋우어주는 맛이랍니다. 그릇에 담긴 방울토마토는 겉으로 보기엔 우리가 아는 그 맛일 것 같지만 조금은 특별한 토망고로 만들었어요. 스테비아 토망고는 '스테비아'라는 천연 당분을 토마토와 결합시킨 신품종 먹거리인데요. 한입 베어물면 설탕에 절인 맛같이 엄청 달콤하답니다. 달콤함에 새콤함을 더해 버무려주면 언제 먹어도 있고 든든한 샐러드가 된답니다. 만드는 과정이 정말 간단한데 맛있어서 자꾸만 먹게 되어요^^ 마트에 장을 보러가면 매번 눈에 띄는 품종이라 호기심에 먹어보려고 스테비아 토마토를 사왔는데요. 완전 꿀떨어지는 맛이라 치즈와 바질을 곁들여보았어요. 토망고는 망고처럼 달달하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농림축산식품부의 연구 개발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고당도 먹거리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진짜 설탕에 절인 맛이 나는게 한 입 먹어보면 새로워요. 일반적인 과일채소와 달리 영양정보도 적혀있고요. 겉으로 보면 약간 푸른빛이 돌아 덜 익은게 아닌가 싶지만 후숙이 필요없이 그대로 먹음 된다고 해요. 보관할 때는 꼭 냉장보관해주고, 쉽게 과육이 물러지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먹는게 좋다고 해요. 그래서 조금씩 사서 먹는게 낫더라고요.
Updated at: Thu, 04 Dec 2025 05:57:23 GMT

Nutrition balance score

Good
Glycemic Index
41
Low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836.3 kcal (42%)
Total Fat63.4 g (91%)
Carbs38.8 g (15%)
Sugars26.7 g (30%)
Protein33.3 g (67%)
Sodium1566 mg (78%)
Fiber4 g (14%)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토망고를 식초물에 담가 꼭지를 제거하여 깨끗하게 씻어준 뒤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줍니다. 겉으로 보기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습과 똑같은데요. 체내에 흡수되지않아 설탕의 대체재로 사용되는 스테비오사이드 처리 가공을 한다고해요. 처음에는 설탕을 넣는다고? 이런 호기심에 찾아보았더니 체내에 흡수되지않는 당분이라고 하더라고요. 한입에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주어요. 자르면서 하나 집어먹어보면 완전 설탕 솔솔 뿌린 그 맛이에요. 어린 시절 설탕에 절인 그 맛이 떠올라요. 정말 신기해서 눈이 휘둥그레 지더라고요. 토마토를 잘 먹지않는 신랑이 꽤나 잘 먹어서 샐러드로 먹는데요. 그냥 먹어도 완전 꿀맛이에요. 뭐든 과하게 섭취하면 좋지않은 것처럼 과다섭취시에는 부작용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토망고를 식초물에 담가 꼭지를 제거하여 깨끗하게 씻어준 뒤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줍니다. 겉으로 보기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습과 똑같은데요. 체내에 흡수되지않아 설탕의 대체재로 사용되는 스테비오사이드 처리 가공을 한다고해요. 처음에는 설탕을 넣는다고? 이런 호기심에 찾아보았더니 체내에 흡수되지않는 당분이라고 하더라고요. 한입에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주어요. 자르면서 하나 집어먹어보면 완전 설탕 솔솔 뿌린 그 맛이에요. 어린 시절 설탕에 절인 그 맛이 떠올라요. 정말 신기해서 눈이 휘둥그레 지더라고요. 토마토를 잘 먹지않는 신랑이 꽤나 잘 먹어서 샐러드로 먹는데요. 그냥 먹어도 완전 꿀맛이에요. 뭐든 과하게 섭취하면 좋지않은 것처럼 과다섭취시에는 부작용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Step 2
화이트 발사믹 2숟가락, 올리브오일 3숟가락 레몬즙, 소금, 후추 약간을 뿌려 주어요. 일반토마토의 경우 꿀을 약간 더해주면 맛나요. 저는 스테비아토마토로 만들어서 단맛이 나는 재료는 생략하고 새콤함을 더해주었어요. 볼에 재료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보통 샐러드로 만들어 즐길 때 모짜렐라 치즈 많이들 곁들여 드시죠. 보코치니 치즈는 미니 모짜렐라 치즈로 동글동글 같이 먹음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아요. 드레싱을 먼저 버무려준 뒤 바질잎을 넣어 가볍게 버무려주면 정말 간단하게 뚝딱 완성입니다. 먹기 좋게 그릇에 담아주면 색감부터 맛깔스러워요. 입맛을 돋아주는 상큼함과 궁합이 좋은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말이 필요없는 조합이죠. 만드는 과정은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아삭하게 한입 베어물면 달달함 가득한 과육이 느껴지는게 정말이지 꿀떨어지는 맛이에요. 여기에 동글동글 치즈와 향긋한 바질을 곁들이면 정말 맛있어요. 스테비아 토망고로 만드는 토마토 샐러드 누구나 좋아할 설탕 솔솔 뿌린 단맛에 치즈와 바질이 더해져 간단한 한끼 식사로도, 특별한 식전메뉴로도 딱이랍니다. 맛있게 즐겨 드셔보세요^^ 끄읕 !
화이트 발사믹 2숟가락, 올리브오일 3숟가락 레몬즙, 소금, 후추 약간을 뿌려 주어요. 일반토마토의 경우 꿀을 약간 더해주면 맛나요. 저는 스테비아토마토로 만들어서 단맛이 나는 재료는 생략하고 새콤함을 더해주었어요. 볼에 재료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보통 샐러드로 만들어 즐길 때 모짜렐라 치즈 많이들 곁들여 드시죠. 보코치니 치즈는 미니 모짜렐라 치즈로 동글동글 같이 먹음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아요. 드레싱을 먼저 버무려준 뒤 바질잎을 넣어 가볍게 버무려주면 정말 간단하게 뚝딱 완성입니다. 먹기 좋게 그릇에 담아주면 색감부터 맛깔스러워요. 입맛을 돋아주는 상큼함과 궁합이 좋은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말이 필요없는 조합이죠. 만드는 과정은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아삭하게 한입 베어물면 달달함 가득한 과육이 느껴지는게 정말이지 꿀떨어지는 맛이에요. 여기에 동글동글 치즈와 향긋한 바질을 곁들이면 정말 맛있어요. 스테비아 토망고로 만드는 토마토 샐러드 누구나 좋아할 설탕 솔솔 뿌린 단맛에 치즈와 바질이 더해져 간단한 한끼 식사로도, 특별한 식전메뉴로도 딱이랍니다. 맛있게 즐겨 드셔보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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