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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use
By Firehouse

코울슬로 만들기 양배추 샐러드 만들기 소스

양배추와 당근, 양파와 같은 채소를 마요네즈 소스로 버무린 양배추샐러드인 코울슬로 만들기 했어요. 아삭아삭한 식감을 위해 소금에 절인 뒤 새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려 차갑게 완성하는 레시피로 간단하게 완성했답니다. 양배추의 식감 살려 산뜻하게 만들어 샐러드로 먹어도 좋고 빵 사이에 넣고 샌드위치를 만들어도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간단한 양배추 코울슬로를 맛있게 만들어보도록 해요.
Updated at: Wed, 03 Dec 2025 20:38:41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27
Low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517.2 kcal (26%)
Total Fat43.8 g (63%)
Carbs47.1 g (18%)
Sugars10.8 g (12%)
Protein4.6 g (9%)
Sodium2160.2 mg (108%)
Fiber7.4 g (26%)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양배추는 식초물에 담가 세척한 뒤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젓가락으로 집어먹기 좋게 채 썰어줍니다. 다른 채소와 같이 채를 썰어 만들었는데 입맛에 따라 얄팍하게 네모 모양으로 썰어도 됩니다. 양파는 결 반대 방향으로 반으로 가른 뒤 얇게 채를 썰어주고, 당근도 길이를 맞추어 2mm 정도 두께로 채 썹니다. 기본 재료로 양배추, 양파, 당근을 준비했는데 사과나 오이, 파프리카를 넣어도 맛있어요. 통조림에 든 콘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 뒤 준비해둡니다.
양배추는 식초물에 담가 세척한 뒤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젓가락으로 집어먹기 좋게 채 썰어줍니다. 다른 채소와 같이 채를 썰어 만들었는데 입맛에 따라 얄팍하게 네모 모양으로 썰어도 됩니다. 양파는 결 반대 방향으로 반으로 가른 뒤 얇게 채를 썰어주고, 당근도 길이를 맞추어 2mm 정도 두께로 채 썹니다. 기본 재료로 양배추, 양파, 당근을 준비했는데 사과나 오이, 파프리카를 넣어도 맛있어요. 통조림에 든 콘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 뒤 준비해둡니다.
Step 2
소스에 바로 버무리지 않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소금에 절인 뒤 샐러드를 만들 것이에요. 큼직한 크기의 볼에 채 썬 양배추와 재료를 넣고 소금 2/3 작은 술을 뿌려줍니다. 소금이 버무려지도록 저어줍니다. 중간에 한두 번 뒤적여주면서 20분 정도 절여줍니다. 20분이 지나면 숨이 죽고 수분이 나오면서 아작아작 식감이 느껴집니다. 절인 뒤 드레싱에 버무려 차갑게 먹으면 물이 생기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면포에 넣고 물기를 꼭 짜서 수분을 제거해 줍니다.
소스에 바로 버무리지 않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소금에 절인 뒤 샐러드를 만들 것이에요. 큼직한 크기의 볼에 채 썬 양배추와 재료를 넣고 소금 2/3 작은 술을 뿌려줍니다. 소금이 버무려지도록 저어줍니다. 중간에 한두 번 뒤적여주면서 20분 정도 절여줍니다. 20분이 지나면 숨이 죽고 수분이 나오면서 아작아작 식감이 느껴집니다. 절인 뒤 드레싱에 버무려 차갑게 먹으면 물이 생기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면포에 넣고 물기를 꼭 짜서 수분을 제거해 줍니다.
Step 3
옥수수콘과 절인 야채를 같이 담아줍니다. 마요네즈 4 큰 술, 알룰로스 또는 황설탕 1 큰 술 사과식초 1 큰 술, 레몬즙 1 큰 술 후추 약간 넣어줍니다. 소금에 절여서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마요네즈 소스로 새콤달콤한 풍미를 더해주는데요. 신맛과 단맛은 입맛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마요네즈만 넣기 부담스럽다면 그릭요거트를 반반같이 넣어주면 보다 가볍게 맛볼 수 있습니다. 재료와 어우러지도록 버무린 뒤 냉장고에 넣고 차갑게 숙성해 줍니다. 코울슬로는 바로 먹어도 되지만 세 시간 이상 차갑게 해서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산뜻한 맛이 더 깊어집니다.
옥수수콘과 절인 야채를 같이 담아줍니다. 마요네즈 4 큰 술, 알룰로스 또는 황설탕 1 큰 술 사과식초 1 큰 술, 레몬즙 1 큰 술 후추 약간 넣어줍니다. 소금에 절여서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마요네즈 소스로 새콤달콤한 풍미를 더해주는데요. 신맛과 단맛은 입맛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마요네즈만 넣기 부담스럽다면 그릭요거트를 반반같이 넣어주면 보다 가볍게 맛볼 수 있습니다. 재료와 어우러지도록 버무린 뒤 냉장고에 넣고 차갑게 숙성해 줍니다. 코울슬로는 바로 먹어도 되지만 세 시간 이상 차갑게 해서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산뜻한 맛이 더 깊어집니다.
Step 4
차갑게 숙성해 완성한 코올슬로는 접시에 푸짐하게 담아줍니다. 아삭아삭한 양배추는 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고 당근과 양파, 콘옥수수가 마요네즈 소스와 부드럽게 어우러집니다.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채소를 절인 뒤 만들어 식감이 더 풍성하며 더운 여름 차갑게 두고 먹으면 든든합니다. 곁들임 메뉴 또는 활용하여 샌드위치 속을 채워도 맛있고요. 간단한 샐러드 만들기 맛있게 요리해드세요. 끄읕 !
차갑게 숙성해 완성한 코올슬로는 접시에 푸짐하게 담아줍니다. 아삭아삭한 양배추는 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고 당근과 양파, 콘옥수수가 마요네즈 소스와 부드럽게 어우러집니다.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채소를 절인 뒤 만들어 식감이 더 풍성하며 더운 여름 차갑게 두고 먹으면 든든합니다. 곁들임 메뉴 또는 활용하여 샌드위치 속을 채워도 맛있고요. 간단한 샐러드 만들기 맛있게 요리해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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