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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use
By Firehouse

오코노미야끼 만들기 양배추전 소스 오꼬노미야끼 만들기

좋아하는 재료를 취향껏 넣어 만드는 양배추전 이름 그대로 취향껏 재료를 넣고 구워 만든 요리에요. 밀가루 반죽에 고기와 야채, 해산물 등 원하는 재료를 넣고 노릇하게 구워 먹는 부침개인데요. 감칠맛 더해주는 소스와 마요네즈, 가쓰오부시를 곁들여 먹음 간식은 물론 맥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맛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올린 가쓰오부시가 살랑살랑 춤을 추는 맛 일본에서 철판에 구워 먹던 추억을 떠올리며 반죽을 노릇노릇 구워 아삭아삭한 식감도 살리고 재료의 감칠맛 풍미 가득 구웠답니다. 푸짐하게 구워서 맛있게 만들기 같이 시작해 보아요^^
Updated at: Thu, 04 Dec 2025 05:19:19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72
High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1647.3 kcal (82%)
Total Fat125.6 g (179%)
Carbs57.9 g (22%)
Sugars51.5 g (57%)
Protein63.2 g (126%)
Sodium1052 mg (53%)
Fiber5 g (18%)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양배추는 채를 썰어 줍니다. 아삭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채소로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익혀 먹어도 아삭하고 달큰한게 참 맛나요. 일정한 크기로 잘게 채 썰어요. 오징어와 새우살은 손질된 냉동 재료를 해동하여 준비했어요. 해산물과 육류가 같이 들어가면 씹는 맛도 있고 푸짐한 게 맛깔나요. 오징어는 먹기 좋게 잘라주었어요. 일본에서 먹을 땐 파래가루를 곁들여 먹었는데 없어서 실파를 잘게 썰고 파슬리가루를 같이 곁들여 주었어요.
양배추는 채를 썰어 줍니다. 아삭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채소로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익혀 먹어도 아삭하고 달큰한게 참 맛나요. 일정한 크기로 잘게 채 썰어요. 오징어와 새우살은 손질된 냉동 재료를 해동하여 준비했어요. 해산물과 육류가 같이 들어가면 씹는 맛도 있고 푸짐한 게 맛깔나요. 오징어는 먹기 좋게 잘라주었어요. 일본에서 먹을 땐 파래가루를 곁들여 먹었는데 없어서 실파를 잘게 썰고 파슬리가루를 같이 곁들여 주었어요.
Step 2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부침가루와 계란을 넣어줍니다. 밀가루보다 부침가루가 간이 되어있어 만들어 먹음 더 맛이 좋아요. 마를 갈아서 넣어도 맛있는데 있다면 갈아서 같이 넣어주셔도 좋아요~ 물 또는 다시마 육수 50ml를 부어 반죽을 가볍게 섞어줍니다. 농도에 따라 물은 가감하여 주어요. 반죽에 감칠맛을 더해줄 새우가루 1/2 작은 술도 넣어주어요. 부침가루에 기본 간이 되어있어 너무 많이 넣음 간이 짜서 감칠맛을 살려줄 정도로만 넣어요. 양배추와 새우, 오징어를 넣어줍니다. 입맛에 따라 베이컨, 생강 절임 등 다양하게 곁들여 주세요. 반죽을 먹기 좋게 섞어줍니다. 채소의 식감을 좋아해서 전 양배추를 조금 더 넉넉히 넣어주었어요^^ 취향껏 재료를 가감해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부침가루와 계란을 넣어줍니다. 밀가루보다 부침가루가 간이 되어있어 만들어 먹음 더 맛이 좋아요. 마를 갈아서 넣어도 맛있는데 있다면 갈아서 같이 넣어주셔도 좋아요~ 물 또는 다시마 육수 50ml를 부어 반죽을 가볍게 섞어줍니다. 농도에 따라 물은 가감하여 주어요. 반죽에 감칠맛을 더해줄 새우가루 1/2 작은 술도 넣어주어요. 부침가루에 기본 간이 되어있어 너무 많이 넣음 간이 짜서 감칠맛을 살려줄 정도로만 넣어요. 양배추와 새우, 오징어를 넣어줍니다. 입맛에 따라 베이컨, 생강 절임 등 다양하게 곁들여 주세요. 반죽을 먹기 좋게 섞어줍니다. 채소의 식감을 좋아해서 전 양배추를 조금 더 넉넉히 넣어주었어요^^ 취향껏 재료를 가감해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Step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동그랗고 두툼하게 올려줍니다. 얇은 삼겹살도 같이 올려주어요. 반죽을 만들 때 잘게 썰어 넣어주셔도 좋고 저와 같이 구울 때 같이 올려주셔도 좋아요. 구울 때 올려주면 삼겹살의 기름이 같이 지글지글 구워져 고소한 풍미가 더 좋아요. 속까지 잘 익을 수 있도록 중약 불로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동그랗고 두툼하게 올려줍니다. 얇은 삼겹살도 같이 올려주어요. 반죽을 만들 때 잘게 썰어 넣어주셔도 좋고 저와 같이 구울 때 같이 올려주셔도 좋아요. 구울 때 올려주면 삼겹살의 기름이 같이 지글지글 구워져 고소한 풍미가 더 좋아요. 속까지 잘 익을 수 있도록 중약 불로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Step 4
그릇에 담은 뒤 소스를 발라줍니다. 전용소스를 사서 발라주었는데 없다면 돈까스소스에 케첩을 약간 더해 섞은 뒤 발라주시면 되어요. 오꼬노미야끼 만들기 빠질 수 없는 조합이 바로 마요네즈죠. 마요네즈가 같이 올라가야 맛이 완성된답니다. 전용 용기나 짤주머니로 뿌려주면 먹음직스럽게 담을 수 있어요. 가쓰오부시와 실파를 올리고 파슬리가루도 약간 더해주었어요. 가쓰오부시를 올리면 살랑살랑 춤을 추는 것 같이 움직여 한맛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바로 구워서 먹는 맛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식감은 아삭아삭, 쫄깃한 게 색다른 별미를 맛볼 수 있답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술안주로도 정말 잘 어울려요. 오코노미야끼 식감 살려 만들어 색다른 양배추전을 즐겨 보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끄읕 !
그릇에 담은 뒤 소스를 발라줍니다. 전용소스를 사서 발라주었는데 없다면 돈까스소스에 케첩을 약간 더해 섞은 뒤 발라주시면 되어요. 오꼬노미야끼 만들기 빠질 수 없는 조합이 바로 마요네즈죠. 마요네즈가 같이 올라가야 맛이 완성된답니다. 전용 용기나 짤주머니로 뿌려주면 먹음직스럽게 담을 수 있어요. 가쓰오부시와 실파를 올리고 파슬리가루도 약간 더해주었어요. 가쓰오부시를 올리면 살랑살랑 춤을 추는 것 같이 움직여 한맛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바로 구워서 먹는 맛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식감은 아삭아삭, 쫄깃한 게 색다른 별미를 맛볼 수 있답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술안주로도 정말 잘 어울려요. 오코노미야끼 식감 살려 만들어 색다른 양배추전을 즐겨 보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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