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드포테이토 만들기 으깬 감자요리 매쉬포테이토

그냥 먹어도 맛있는 으깬감자요리 매쉬포테이토는 가니시로 곁들이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메인메뉴와 어우러짐이 매력 있죠. 포슬포슬한 감자와 버터, 생크림이 어우러지는 깊은 맛은 만들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스테이크와 같은 육류와 찰떡같이 어울려요. 특유의 부드러움과 고소한 풍미를 살려 만들어 먹음 맛나죠. 미국의 추수감사절에 먹는 전통음식으로 삶은 감자를 으깨어 맛있게 만들어 보았어요. 간단한 재료의 조합으로 같이 만들어 보아요^^

Unbalanced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Step 1

감자는 필러로 껍질을 벗겨줍니다. 반으로 잘라 8등분 하여 삶기 좋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냄비에 재료를 넣고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물을 넣어줍니다. 밑간이 스며들도록 소금 1/2 작은 술을 넣고 10~15분 정도 삶아 익혀줍니다. 포슬포슬 삶아주었어요. 크기에 따라 시간은 가감하여 주어요. 체에 밭쳐 물기를 털어 주어요. 그대로 체에 내려주어요. 바로 으깨어도 되지만 포테이토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주기 위해 체에 곱게 내려주었어요. 매쉬드포테이토는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맛이 포인트라 체에 한번 내려주면 식감이 더 맛있어요.

Step 2

냄비에 체에 내린 재료와 버터 20g, 생크림 80ml 우유 30ml를 넣어줍니다. 재료를 잘 섞어주며 약불로 끓여줍니다. 중간중간 눌어붙지 않도록 저어가며 수분을 날려 끓여줍니다. 수분이 어느 정도 날아가고 질감이 진해지면 넛맥 가루, 소금, 후추 약간 파마산 치즈를 1 큰 술 정도 갈아 넣었어요. 간을 보고 올리고당 1 작은 술 정도 넣어요. 넛맥 가루는 생략 가능하지만 들어가면 보다 풍미가 좋아요. 치즈와 올리고당은 간을 보고 가감하여 줍니다. 파마산 치즈를 갈아 넣었는데 없다면 슬라이스치즈를 넣어주세요. 수분이 날아가고 재료의 풍미가 진해지고 걸쭉한듯한 질감이 되면 완성입니다. 매쉬포테이토 매력은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고소한 풍미죠. 크리미한 질감과 포테이토 특유의 맛에 더해진 고소함이 가득 담겼어요^^ 만들기 영상을 같이 보시면 조금 더 쉽게 따라 만드실 수 있어요. 넛맥 가루와 치즈를 곁들여주었더니 풍미가 더 깊어요. 포슬포슬 으깬 감자요리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매쉬 스타일로 즐기면 더 특별해지는 것 같아요. 매쉬드포테이토 만들기 크리미하고 고소하게 곁들여 보세요. 요리의 맛을 한층 더 살려준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끄읕 ! 스프도 같이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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