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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use
By Firehouse

템페 샐러드 건강 채식 식단 비건 요리 만들기

하루 한 끼 정도는 건강식단으로 챙겨 먹기 위해 가볍게 샐러드를 먹고 있는데요. 검색을 하다 보니 템페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발효시킨 콩을 뭉친 음식으로 인도네시아의 전통 요리 중 하나라고 해요. 우리네 청국장이나 일본의 낫또와 같은 콩 발효식품이라고 해요. 말그래도 콩이 뭉쳐진 모양인데 먹어보니 메주를 만들 때 콩 맛같이 엄청 고소하면서도 발효된 맛이 나는 게 익숙한 듯 특이한 맛이 느껴졌어요. 담백함과 고소함을 기본적으로 맛볼 수 있어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즐기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비건인증 제품을 사서 간단하게 채소와 곁들여 보았어요. 구수한 그 맛 그대로를 살려 맛보았는데 맛이 꽤 괜찮더고요. 취향껏 소스와 드레싱을 어떻게 곁들이냐에 따라 입맛에 맞게 먹기 좋은 것 같아요. 가장 간단하게 즐겨먹는 법 같이 만들어 보아요^^
Updated at: Thu, 04 Dec 2025 04:28:48 GMT

Nutrition balance score

Great
Glycemic Index
34
Low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258.8 kcal (13%)
Total Fat11.3 g (16%)
Carbs18.9 g (7%)
Sugars8.6 g (10%)
Protein23.3 g (47%)
Sodium13.5 mg (1%)
Fiber1.2 g (4%)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네이버 검색을 해보았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을 맛보았는데요. (내돈내산) 우리 콩으로 만든 것이라고 해요. 처음 접했을 땐 호기심이 절반 정도였어요~ 포장지를 뜯어보면 말 그대로 콩 덩어리가 들어있어요. 육안으로 보기에도 '콩' 느낌이죠. 발효식품이라고 하지만 향이 강하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구수한 게먹기에 부담이 없어요. 맛을 보면 특별한 간이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져 생각보다 밋밋하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모양 그대로 먹기 좋도록 슬라이스하여 줍니다. 단면을 보면 콩이 그대로 콕콕 눈에 보인답니다. 우리가 보통 건강 식단이라고하면 빠질 수 없는 게 고단백 콩인데요. 그래서 더 챙겨 먹기는 괜찮은 것 같아요.
네이버 검색을 해보았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을 맛보았는데요. (내돈내산) 우리 콩으로 만든 것이라고 해요. 처음 접했을 땐 호기심이 절반 정도였어요~ 포장지를 뜯어보면 말 그대로 콩 덩어리가 들어있어요. 육안으로 보기에도 '콩' 느낌이죠. 발효식품이라고 하지만 향이 강하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구수한 게먹기에 부담이 없어요. 맛을 보면 특별한 간이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져 생각보다 밋밋하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모양 그대로 먹기 좋도록 슬라이스하여 줍니다. 단면을 보면 콩이 그대로 콕콕 눈에 보인답니다. 우리가 보통 건강 식단이라고하면 빠질 수 없는 게 고단백 콩인데요. 그래서 더 챙겨 먹기는 괜찮은 것 같아요.
Step 2
달군 팬에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간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소금 약간 뿌려줍니다. 소금으로 간을 하여 주면 담백 고소함이 더 느껴지는데요.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있지 않아 간장에 조려도 맛이 좋을 것 같아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특유의 고소함이 더 느껴지는 것 같아요. 샐러드와 함께 그릇에 담아줍니다. 발사믹드레싱 곁들여 주었어요. 신랑 입맛에는 간을 하지 않으면 밋밋하다고 하는데 제 입에는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더라고요. 비건요리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샐러드에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콩의 영양까지 챙긴 채식식단으로 챙겨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맛있게 챙겨 드세요^^ 끄읕 !
달군 팬에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간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소금 약간 뿌려줍니다. 소금으로 간을 하여 주면 담백 고소함이 더 느껴지는데요.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있지 않아 간장에 조려도 맛이 좋을 것 같아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특유의 고소함이 더 느껴지는 것 같아요. 샐러드와 함께 그릇에 담아줍니다. 발사믹드레싱 곁들여 주었어요. 신랑 입맛에는 간을 하지 않으면 밋밋하다고 하는데 제 입에는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더라고요. 비건요리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샐러드에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콩의 영양까지 챙긴 채식식단으로 챙겨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맛있게 챙겨 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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