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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irehouse

강된장 만드는법 두부강된장 소고기 강된장찌개 된장요리

밥도둑이 따로 없는 된장요리 두부강된장 이죠. 짭조름한 된장과 담백 고소한 두부를 함께 넣어 만들면 너무 짜지 않으면서 자박자박한게 밥이랑 먹기 딱 좋은 맛이에요. 들어가는 재료에에 따라 소고기, 두부, 우렁, 열무 등 다양하게 맛볼 수 있으며 채소 있어도 별미에요. 달걀프라이 구워서 비빔밥으로 맛보아도 좋고, 호박잎과 같은 쌈채소와 같이 먹음 특히 잘 어울린답니다. 취향에 맞게 육수의 양을 조절하여 쌈장처럼 되직하게 또는 찌개처럼 떠먹기좋게 끓이시면 되는데요. 국물을 떠먹는 것과 달리 진한 맛의 매력이 있어요. 매콤 칼칼하게 먹고 싶어 청양고추 송송 썰고, 고추장, 고춧가루와 끓여내면 다른 반찬 하나 없이 밥과 먹기만해도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 식사가 된답니다. 푸짐하게 건더기를 넣고 맛나게 끓여보아요^^
Updated at: Wed, 03 Dec 2025 22:26:04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41
Low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719.8 kcal (36%)
Total Fat42.9 g (61%)
Carbs50.5 g (19%)
Sugars29.9 g (33%)
Protein29.4 g (59%)
Sodium7521.4 mg (376%)
Fiber5.2 g (19%)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강된장에 들어가는 재료는 모두 크기를 잘게 잘라 떠먹기 좋도록 해주어요. 표고버섯, 양파, 애호박은 모두 굵게 다져 썰어줍니다. 대파와 고추 역시 얇게 송송 썰어줍니다. 두부는 면포로 수분을 제거하여 으깨어줍니다.
강된장에 들어가는 재료는 모두 크기를 잘게 잘라 떠먹기 좋도록 해주어요. 표고버섯, 양파, 애호박은 모두 굵게 다져 썰어줍니다. 대파와 고추 역시 얇게 송송 썰어줍니다. 두부는 면포로 수분을 제거하여 으깨어줍니다.
Step 2
냄비에 참기름 1½ 큰 술 두르고 다진 소고기를 먼저 볶아줍니다. 고기의 표면이 익으면 애호박, 양파, 버섯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1~2분 정도 볶아준 뒤 양념재료를 넣어줍니다. 된장 1½ 큰 술, 고추장 1 큰 술 고춧가루 1/2 큰 술, 참치액 1 작은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황설탕 약간 넣어줍니다. 설탕을 약간 넣어주시면 감칠맛을 더 살릴 수 있습니다. 재료가 어우러지도록 가볍게 볶아줍니다. 볶은 뒤 육수를 부어 끓여 깊은 맛을 내어주어요. 멸치 다시마 육수(또는 쌀뜨물) 80ml 정도 부어줍니다. 농도에 따라 양을 가감하여 조절하여 주세요. 저어가며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재료가 거의 다 익으면 으깬 두부를 넣어줍니다. 두부가 들어가면 짠맛이 구수하게 중화되어 맛이 좋죠~ 2~3분 정도 끓여준 뒤 대파와 고추를 넣고 마무리해요. 반찬거리 고민될 때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나 버섯을 넣고 자글자글 끓여 내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밥 위에 올려 비벼 먹음 하나만 있어도 밥한공기 뚝딱 비우게 되는 맛이죠. 여기에 달걀 하나만 구워도 그대로 별미에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깊고 진한 구수함이 푸짐한 건더기와 어우러져 맛이 좋아요. 소고기와 두부를 넣어주었더니 맛은 물론 영양까지 듬뿍입니다. 강된장 만드는법 같이 만들어 보아요^^ 끄읕 !
냄비에 참기름 1½ 큰 술 두르고 다진 소고기를 먼저 볶아줍니다. 고기의 표면이 익으면 애호박, 양파, 버섯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1~2분 정도 볶아준 뒤 양념재료를 넣어줍니다. 된장 1½ 큰 술, 고추장 1 큰 술 고춧가루 1/2 큰 술, 참치액 1 작은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황설탕 약간 넣어줍니다. 설탕을 약간 넣어주시면 감칠맛을 더 살릴 수 있습니다. 재료가 어우러지도록 가볍게 볶아줍니다. 볶은 뒤 육수를 부어 끓여 깊은 맛을 내어주어요. 멸치 다시마 육수(또는 쌀뜨물) 80ml 정도 부어줍니다. 농도에 따라 양을 가감하여 조절하여 주세요. 저어가며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재료가 거의 다 익으면 으깬 두부를 넣어줍니다. 두부가 들어가면 짠맛이 구수하게 중화되어 맛이 좋죠~ 2~3분 정도 끓여준 뒤 대파와 고추를 넣고 마무리해요. 반찬거리 고민될 때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나 버섯을 넣고 자글자글 끓여 내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밥 위에 올려 비벼 먹음 하나만 있어도 밥한공기 뚝딱 비우게 되는 맛이죠. 여기에 달걀 하나만 구워도 그대로 별미에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깊고 진한 구수함이 푸짐한 건더기와 어우러져 맛이 좋아요. 소고기와 두부를 넣어주었더니 맛은 물론 영양까지 듬뿍입니다. 강된장 만드는법 같이 만들어 보아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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