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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use
By Firehouse

숙주나물무침 레시피 숙주요리 숙주나물 만들기

숙주 한 봉지 사면 반찬 만들어먹기 좋죠. 질기지않게 비린내없이 아삭한 정도로 끓는 물에 넣고 데쳐서 깔끔한 감칠맛 내는 몇 가지 양념재료에 무치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참치액과 국간장, 참기름, 마늘, 깨소금 갖가지 양념으로 고소하게 맛을 내어주는데요. 참기름과 함께 볶은 깨를 갈아서 넣으면 먹는 내내 구수한 맛이 진하답니다. 맛있게 무쳐보도록 해요.
Updated at: Thu, 04 Dec 2025 00:01:56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28
Low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289.9 kcal (14%)
Total Fat20.4 g (29%)
Carbs25 g (10%)
Sugars13.3 g (15%)
Protein13.7 g (27%)
Sodium3524.9 mg (176%)
Fiber6.3 g (23%)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1. 숙주 손질 및 세척 숙주는 상태가 좋지 않고 무른 것, 겉껍질이 있다면 골라내어 제거하고 살랑살랑 흔들어 씻어줍니다. 흐르는 물에 헹구어 물기를 털어줍니다.
1. 숙주 손질 및 세척 숙주는 상태가 좋지 않고 무른 것, 겉껍질이 있다면 골라내어 제거하고 살랑살랑 흔들어 씻어줍니다. 흐르는 물에 헹구어 물기를 털어줍니다.
Step 2
냄비에 물 700ml를 붓고 끓어오르면 소금 1 작은 술을 넣어줍니다. 냄비의 크기나 양에 따라 물은 조절해 주세요. 센 불로 끓는 상태로 세척한 숙주를 넣어줍니다. 뒤적여가며 1분 30초 내외로 데쳐주세요. 양이나 굵기에 따라 데치는 시간을 조절하여 물러지고 질겨지지 않게 아삭아삭하게 데쳐줍니다. 데친 뒤 잔열로 수분이 빠지지 않도록 찬물에 바로 헹구어 열기를 식혀줍니다. 양손 사이에 넣고 지그시 눌러 물기를 짜줍니다. 너무 힘을 주어 짜면 질기고 채즙이 빠질 수 있으니 가벼운 손길로 다루어주세요.
냄비에 물 700ml를 붓고 끓어오르면 소금 1 작은 술을 넣어줍니다. 냄비의 크기나 양에 따라 물은 조절해 주세요. 센 불로 끓는 상태로 세척한 숙주를 넣어줍니다. 뒤적여가며 1분 30초 내외로 데쳐주세요. 양이나 굵기에 따라 데치는 시간을 조절하여 물러지고 질겨지지 않게 아삭아삭하게 데쳐줍니다. 데친 뒤 잔열로 수분이 빠지지 않도록 찬물에 바로 헹구어 열기를 식혀줍니다. 양손 사이에 넣고 지그시 눌러 물기를 짜줍니다. 너무 힘을 주어 짜면 질기고 채즙이 빠질 수 있으니 가벼운 손길로 다루어주세요.
Step 3
쪽파는 잘게 송송 썰고 볶은 참깨는 절구에 넣고 빻아 준비합니다. 통깨보다 깨소금을 갈아서 참기름과 넣으면 고소함이 더욱 진한 나물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 쪽파 대신 대파나 실파도 좋습니다.
쪽파는 잘게 송송 썰고 볶은 참깨는 절구에 넣고 빻아 준비합니다. 통깨보다 깨소금을 갈아서 참기름과 넣으면 고소함이 더욱 진한 나물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 쪽파 대신 대파나 실파도 좋습니다.
Step 4
넉넉한 크기의 볼에 제친 숙주와 쪽파를 담아줍니다. 국간장 1 작은 술, 참치액 1 작은 술 간 마늘 2/3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깨소금 1 큰 술을 넣어줍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 또는 맛소금으로 맞추어주세요. 국간장만 넣는 것보다 액젓과 소금을 같이 넣으면 색도 검게 되지 않으며 감칠맛이 더 풍부합니다. 간이 밸 수 있도록 무쳐서 마무리합니다.
넉넉한 크기의 볼에 제친 숙주와 쪽파를 담아줍니다. 국간장 1 작은 술, 참치액 1 작은 술 간 마늘 2/3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깨소금 1 큰 술을 넣어줍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 또는 맛소금으로 맞추어주세요. 국간장만 넣는 것보다 액젓과 소금을 같이 넣으면 색도 검게 되지 않으며 감칠맛이 더 풍부합니다. 간이 밸 수 있도록 무쳐서 마무리합니다.
Step 5
푸짐하게 담아 완성합니다. 마지막에 통깨 약간 더 뿌려주었습니다.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아삭아삭 식감도 시원하고 먹을수록 고소한 감칠맛이 깊답니다. 적당히 짭조름한 양념이 어우러져 밥반찬은 물론 비빔밥, 국수에 넣어도 좋아요. 담백 고소하게 만드는 레시피로 맛있게 요리해드세요. 끄읕 !
푸짐하게 담아 완성합니다. 마지막에 통깨 약간 더 뿌려주었습니다.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아삭아삭 식감도 시원하고 먹을수록 고소한 감칠맛이 깊답니다. 적당히 짭조름한 양념이 어우러져 밥반찬은 물론 비빔밥, 국수에 넣어도 좋아요. 담백 고소하게 만드는 레시피로 맛있게 요리해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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