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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use
By Firehouse

오이김밥 레시피 오이참치김밥 맛있게 싸는법

요즘 제철 오이가 맛이 좋아서 오이김밥을 즐겨 만들어먹곤 하는데요. 통째로 넣어 만드는 최화정 오이김밥 화제가 되면서 오이를 통으로 넣는 김밥 레시피가 많죠. 오늘은 통오이와 함께 참치 마요를 넣은 오이참치김밥을 만들었어요. 오이와 참치만 있으면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으며 아삭아삭 시원한 식감과 참치마요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다이어트 음식으로 가볍고 든든하게 먹기도 좋답니다. 오이 속을 긁어낸 뒤 참치와 마요네즈를 섞어 채우고 김과 밥 위에 올려 돌돌 말아 완성해요. 맛있게 요리해보도록 해요.
Updated at: Wed, 12 Nov 2025 09:00:49 GMT

Nutrition balance score

Good
Glycemic Index
49
Low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525.7 kcal (26%)
Total Fat34.1 g (49%)
Carbs43.7 g (17%)
Sugars18.2 g (20%)
Protein16.7 g (33%)
Sodium1205.1 mg (60%)
Fiber3.4 g (12%)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겉을 굵은소금으로 살짝 문질러 씻은 뒤 껍질 부분을 약간만 벗겨줍니다. 통째로 넣어도 좋지만 질긴 껍질 부분만 필러로 긁어주었습니다.
겉을 굵은소금으로 살짝 문질러 씻은 뒤 껍질 부분을 약간만 벗겨줍니다. 통째로 넣어도 좋지만 질긴 껍질 부분만 필러로 긁어주었습니다.
Step 2
쓴맛이 나는 양끝 부분은 잘라내고 길게 반으로 갈라줍니다. 김밥에 넣고 돌돌 말아 모양을 만들어줄 것이라 구부러진 것보다는 일자로 뻗은 것이 만들기 편해요. 가운데 씨와 속을 파냅니다. 작은 숟가락을 활용하여 긁어내었어요. 아삭하게 통으로 넣어 만들 것이라 키친타월로 겉의 수분은 제거해줍니다. 물이 생기지않도록 물기를 제거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아삭하게 시원한 맛 그대로 살려 칼로리부담을 줄여 요리했는데 간을 더하고 싶다면 소금에 10분 정도 절여 밑간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쓴맛이 나는 양끝 부분은 잘라내고 길게 반으로 갈라줍니다. 김밥에 넣고 돌돌 말아 모양을 만들어줄 것이라 구부러진 것보다는 일자로 뻗은 것이 만들기 편해요. 가운데 씨와 속을 파냅니다. 작은 숟가락을 활용하여 긁어내었어요. 아삭하게 통으로 넣어 만들 것이라 키친타월로 겉의 수분은 제거해줍니다. 물이 생기지않도록 물기를 제거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아삭하게 시원한 맛 그대로 살려 칼로리부담을 줄여 요리했는데 간을 더하고 싶다면 소금에 10분 정도 절여 밑간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Step 3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기를 빼줍니다. 마요네즈 1큰술 듬뿍, 설탕 한꼬집 소금, 후추 약간 넣어주었습니다. 저당 마요네즈와 알룰로스를 넣었어요. 참치로 만든 레시피로 준비했는데 크래미나 저염 명란 마요를 넣어도 잘 어울려요. 재료가 어우러지도록 버무려줍니다.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기를 빼줍니다. 마요네즈 1큰술 듬뿍, 설탕 한꼬집 소금, 후추 약간 넣어주었습니다. 저당 마요네즈와 알룰로스를 넣었어요. 참치로 만든 레시피로 준비했는데 크래미나 저염 명란 마요를 넣어도 잘 어울려요. 재료가 어우러지도록 버무려줍니다.
Step 4
최화정 오이김밥은 단촛물로 간을 하는데 고소한 참치의 맛을 살리기 위해 저는 참기름으로 양념했어요. 구수한 식감이 있는 현미밥을 넓은 볼에 담고 소금 두꼬집, 참기름 1/2큰술 깨소금 1작은술 넣어줍니다. 짠맛은 소금으로 조절해주세요. 양념재료가 뭉치지않게 풀어가며 섞어줍니다.
최화정 오이김밥은 단촛물로 간을 하는데 고소한 참치의 맛을 살리기 위해 저는 참기름으로 양념했어요. 구수한 식감이 있는 현미밥을 넓은 볼에 담고 소금 두꼬집, 참기름 1/2큰술 깨소금 1작은술 넣어줍니다. 짠맛은 소금으로 조절해주세요. 양념재료가 뭉치지않게 풀어가며 섞어줍니다.
Step 5
반으로 자른 오이 속에 참치마요를 넣어 채워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반쪽을 덮어 둥근 기둥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씨를 제거한 속에 참치로 채워준답니다.
반으로 자른 오이 속에 참치마요를 넣어 채워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반쪽을 덮어 둥근 기둥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씨를 제거한 속에 참치로 채워준답니다.
Step 6
김의 거친면을 위로 향하게 올린 뒤 밥을 넓게 펼쳐 올려줍니다. 두께에 따라 김으로 감쌀 수 있는 정도만큼 3/4정도 밥을 올렸어요. 그 위로 통으로 올려줍니다. 끝부분을 돌려 감싸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김의 거친면을 위로 향하게 올린 뒤 밥을 넓게 펼쳐 올려줍니다. 두께에 따라 김으로 감쌀 수 있는 정도만큼 3/4정도 밥을 올렸어요. 그 위로 통으로 올려줍니다. 끝부분을 돌려 감싸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Step 7
겉면에 고소한 참기름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마지막에 발라주면 윤기도 나고 고소한 풍미를 맛볼 수 있어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겉면에 고소한 참기름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마지막에 발라주면 윤기도 나고 고소한 풍미를 맛볼 수 있어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Step 8
한입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아 완성합니다. 오이가 통째로 들어가 동그랗게 모양 잡기도 쉽고 아삭한 식감 사이로 고소한 참치 마요의 감칠맛도 함께 어우러진답니다.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오이를 길게 반으로 자른 뒤 씨를 제거한 속에 참치 마요네즈를 채워 밥 위에 올려 김으로 감싸 만드는 레시피로 재료도 간단하고 식감과 맛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부담없는 한끼로 한번 만들어보면 쉬워서 자주 가볍고 든든하게 챙겨먹기도 좋고요. 오독오독 맛있는 식감의 김밥 레시피를 맛있게 요리해드세요. 끄읕 !
한입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아 완성합니다. 오이가 통째로 들어가 동그랗게 모양 잡기도 쉽고 아삭한 식감 사이로 고소한 참치 마요의 감칠맛도 함께 어우러진답니다.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오이를 길게 반으로 자른 뒤 씨를 제거한 속에 참치 마요네즈를 채워 밥 위에 올려 김으로 감싸 만드는 레시피로 재료도 간단하고 식감과 맛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부담없는 한끼로 한번 만들어보면 쉬워서 자주 가볍고 든든하게 챙겨먹기도 좋고요. 오독오독 맛있는 식감의 김밥 레시피를 맛있게 요리해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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