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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irehouse

무화과잼 만들기 무화과 먹는법 세척 요리

제철 과일 무화과가 한창 맛이 좋아서 맛있게 먹기 위해 잼을 만들었습니다. 과일의 은은한 달콤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좋아 후숙한 뒤 세척해서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 제철 무화과 요리로 잼이나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만들어먹어도 맛이 좋아요. 쉽게 무르는 과일이기 때문에 먹기좋은 정도로 익으면 바로 먹는 것이 좋고 오래 보관해서 먹고 싶다면 오늘 알려드리는 것과 같이 제철 과일을 활용해 무화과잼 만들기하면 좋습니다. 무화과는 먹기좋게 손질한 뒤 과육을 부드럽게 으깨어 설탕 비율에 맞게 넣고 농도를 맞추어 졸이듯이 끓이면 완성입니다. 풍미와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레몬즙을 약간 넣으면 더욱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달콤하고 맛있게 요리를 시작해보도록 해요.
Updated at: Thu, 04 Dec 2025 01:06:32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61
Moderate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368.5 kcal (18%)
Total Fat1.3 g (2%)
Carbs95.8 g (37%)
Sugars82.4 g (92%)
Protein3.2 g (6%)
Sodium4.6 mg (0%)
Fiber12 g (43%)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무화과 500g 정도를 준비했습니다. 말랑말랑하게 잘 익은 것은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해 생과로 먹으면 달콤합니다. 껍질이 연하고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길게 보관이 어려워 잼으로 만들어 먹으면 조금 더 오래 맛볼 수 있습니다.
무화과 500g 정도를 준비했습니다. 말랑말랑하게 잘 익은 것은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해 생과로 먹으면 달콤합니다. 껍질이 연하고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길게 보관이 어려워 잼으로 만들어 먹으면 조금 더 오래 맛볼 수 있습니다.
Step 2
껍질째 먹는 과일이기 때문에 세척을 해주는 것도 중요한데요. 잘 익을수록 밑동이 십자 모양으로 갈라지는데 그 사이로 물이 들어가면 맛이 싱거워질 수 있으니 그 부분을 주의하여 세척해주면 됩니다. 갈라진 부분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꼭지가 위로 향하게 들고 흐르는 물에 껍질부분을 문질러 세척해줍니다. 물에 담가 씻지않는게 좋습니다. 세척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물기가 남아있지 않게 꼼꼼하게 제거해야 곰팡이가 생기지않습니다.
껍질째 먹는 과일이기 때문에 세척을 해주는 것도 중요한데요. 잘 익을수록 밑동이 십자 모양으로 갈라지는데 그 사이로 물이 들어가면 맛이 싱거워질 수 있으니 그 부분을 주의하여 세척해주면 됩니다. 갈라진 부분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꼭지가 위로 향하게 들고 흐르는 물에 껍질부분을 문질러 세척해줍니다. 물에 담가 씻지않는게 좋습니다. 세척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물기가 남아있지 않게 꼼꼼하게 제거해야 곰팡이가 생기지않습니다.
Step 3
꼭지 부분은 넉넉한 정도로 잘라내어 준 뒤 약간 작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껍질과 과육이 연해서 냄비에 넣고 바로 으깨어주셔도 좋습니다.
꼭지 부분은 넉넉한 정도로 잘라내어 준 뒤 약간 작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껍질과 과육이 연해서 냄비에 넣고 바로 으깨어주셔도 좋습니다.
Step 4
냄비에 손질한 무화과를 넣고 과육의 50% 정도의 설탕을 넣어줍니다. 손질 후 과육이 500g 정도라면 250g을 넣어주면 됩니다. 보관 기간에 따라 1:1 비율로 넣어 만들 수도 있지만 단맛이 진해서 다른 잼 종에 비해서 저는 적당량의 설탕을 넣고 만듭니다. 과육을 넣고 가볍게 저어 버무립니다.
냄비에 손질한 무화과를 넣고 과육의 50% 정도의 설탕을 넣어줍니다. 손질 후 과육이 500g 정도라면 250g을 넣어주면 됩니다. 보관 기간에 따라 1:1 비율로 넣어 만들 수도 있지만 단맛이 진해서 다른 잼 종에 비해서 저는 적당량의 설탕을 넣고 만듭니다. 과육을 넣고 가볍게 저어 버무립니다.
Step 5
설탕과 버무리는 동안 보관할 밀폐유리병은 열탕소독해둡니다. 소독 후 물기를 건조해 주셔야 곰팡이 없이 보관이 가능합니다.
설탕과 버무리는 동안 보관할 밀폐유리병은 열탕소독해둡니다. 소독 후 물기를 건조해 주셔야 곰팡이 없이 보관이 가능합니다.
Step 6
재료를 섞은 냄비를 불 위에 올려 끓입니다. 설탕과 어우러지면서 과즙이 나온 상태로 중불에서 먼저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레몬즙 2 큰 술을 넣어줍니다. 레몬은 바로 착즙해서 넣었는데 시판용을 넣어도 좋습니다. 레몬즙이 들어가면 풍미를 진하게 더하고 오래 저장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끓으면서 수분이 나오면서 과육이 자연스럽게 풀어집니다. 중간중간 눌어붙지 않게 저어가며 끓입니다. 과육이 자연스럽게 풀어지면 적당한 식감으로 맛볼 수 있는데 아이가 식감있는 잼을 잘 먹지 않아서 저는 과육이 풀어질 정도로 끓인 뒤 블렌더로 큰 덩어리를 갈아주었습니다. 이 부분은 입맛에 맞게 만들어주면 됩니다. 계속해서 저어가며 끓입니다. 어느 정도 끓이다 보면 튀어 오르기 때문에 깊이가 있는 냄비에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하게 걸쭉한 정도로 졸아들면 차가운 물에 조금 떨어뜨려보고 퍼지지 않고 뭉치면 잘 만들어진 것입니다. 너무 되직하게 끓여도 식었을 때 단단하게 굳을 수 있으니 뜨거운 상태에서 약간 묽은 정도로 걸쭉하면 됩니다.
재료를 섞은 냄비를 불 위에 올려 끓입니다. 설탕과 어우러지면서 과즙이 나온 상태로 중불에서 먼저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레몬즙 2 큰 술을 넣어줍니다. 레몬은 바로 착즙해서 넣었는데 시판용을 넣어도 좋습니다. 레몬즙이 들어가면 풍미를 진하게 더하고 오래 저장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끓으면서 수분이 나오면서 과육이 자연스럽게 풀어집니다. 중간중간 눌어붙지 않게 저어가며 끓입니다. 과육이 자연스럽게 풀어지면 적당한 식감으로 맛볼 수 있는데 아이가 식감있는 잼을 잘 먹지 않아서 저는 과육이 풀어질 정도로 끓인 뒤 블렌더로 큰 덩어리를 갈아주었습니다. 이 부분은 입맛에 맞게 만들어주면 됩니다. 계속해서 저어가며 끓입니다. 어느 정도 끓이다 보면 튀어 오르기 때문에 깊이가 있는 냄비에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하게 걸쭉한 정도로 졸아들면 차가운 물에 조금 떨어뜨려보고 퍼지지 않고 뭉치면 잘 만들어진 것입니다. 너무 되직하게 끓여도 식었을 때 단단하게 굳을 수 있으니 뜨거운 상태에서 약간 묽은 정도로 걸쭉하면 됩니다.
Step 7
완성한 무화과잼은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식으면 냉장보관하면 됩니다. 먹기좋게 손질한 뒤 설탕 비율에 맞추어 끓여주면 되는 간단한 레시피로 완성입니다. 빵 위에 발라서 먹어도 맛있고 요거트 토핑이나 크림치즈와 곁들여 샌드위치 만들어먹어도 맛있는 간식이 된답니다. 제철 무화과요리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끄읕 !
완성한 무화과잼은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식으면 냉장보관하면 됩니다. 먹기좋게 손질한 뒤 설탕 비율에 맞추어 끓여주면 되는 간단한 레시피로 완성입니다. 빵 위에 발라서 먹어도 맛있고 요거트 토핑이나 크림치즈와 곁들여 샌드위치 만들어먹어도 맛있는 간식이 된답니다. 제철 무화과요리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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