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Firehouse
꽃빵 튀김 연유꽃빵 남은 꽃빵요리 집에서 간단한 간식 만들기
집에서 간단한 간식 만들기 좋은
연유꽃빵
남은 꽃빵요리로
기름에 후다닥 튀겨서
달콤한 연유를 곁들였어요.
튀겨서 맛없는 게 없듯이
바삭하고 고소하게 튀긴 뒤
달달한 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 되는
말 그대로 초간단 만들기입니다.
쪄서 먹었을 때의 담백한 맛과 달리
튀겼을 때의 겉바속촉 고소한 맛에
하나씩 계속 집어먹게 되는 중독성이 있는데요.
예전에 한창 사이드 메뉴로 유행했을 때
꼭 같이 주문하곤 했는데
오랜만에 만들어 먹으니
더 꿀맛이었답니다.
아이 어른 모두의 간식만들기
같이 만들어 보아요^^
Updated at: Thu, 04 Dec 2025 11:26:22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63
Moderate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1514.1 kcal (76%)
Total Fat46.2 g (66%)
Carbs242.7 g (93%)
Sugars110.7 g (123%)
Protein33.7 g (67%)
Sodium1334.5 mg (67%)
Fiber6 g (21%)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재료라고 소개할 것도 없이 정말 심플합니다. 꽃빵을 먼저 준비해요. 가장 기본은 흰색인데 요즘은 색깔 고운 빵도 나오더라고요. 분홍빛이 나는 걸로 준비했어요. 중국음식에서 곁들이는 꽃모양의 밀가루 빵으로 보통 냉동으로 많이 구입할 수 있어요. 냉동상태라면 실온에 10분 정도만 두어도 어느 정도 냉기가 사라져 그대로 튀겨주시면 되고, 찌고 남은 것은 바로 튀겨주시면 됩니다.
Step 2

팬에 식용유를 자작히 둘러줍니다. 너무 많이 두를 필요 없이 자작하게 튀겨질 정도면 됩니다. 나무젓가락을 넣어 보았을 때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는 정도의 온도에 하나씩 넣고 튀겨줍니다. 식용유를 많이 두른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고르게 튀겨질 수 있도록 중간중간 위치를 돌려가며 전체적으로 노릇하게 튀겨주시면 됩니다. 겉이 바삭바삭하게 튀겨지면 건져내어 기름을 빼줍니다. 이렇게 튀겨주기만 해도 고소한 내음이 가득해요. 마치 꽈배기를 튀긴 것 같은 그런 고소한 풍미가 난답니다. 그대로 먹음 심심하니 달콤한 연유를 곁들여 줍니다. 이 두 가지 조합은 언제나 옳지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노릇노릇하게 겉이 바삭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맛이 어우러져 손이 가는 맛이에요. 고소한 그 맛에 달콤함이 스며들면 매력이 넘친답니다. 만들기 정말 간단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꽃빵요리 꽃빵튀김 드셔보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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