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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use
By Firehouse

모과청 만들기 꿀 모과차 만드는법 겨울음료 수제청 만들기

향긋한 모과가 가을 햇살 아래 노랗게 잘 익었는데요. 과육이 단단하며 신맛과 은은한 단맛, 쌉싸름한 독특한 향이 있어 과육은 말려 차로 끓여마시거나 꿀이나 설탕에 절여 수제 모과청을 만들어 모과차로 마시곤 하는데요. 과육을 손질하여 채를 써는 방법과 수제청 단맛 비율만 알면 간단하게 요리한 뒤 겨우내 따뜻하게 맛볼 수 있답니다. 모과청 만들기 위해 쓴맛없이 씨를 제거한 뒤 잘게 채 썰어준 뒤 풍부한 단맛을 내는 꿀과 설탕을 섞어 넣은 꿀모과차만드는법과 함께 숙성, 보관법까지 차근차근 만들어보도록 해요.
Updated at: Thu, 04 Dec 2025 09:52:33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64
Moderate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1848.2 kcal (92%)
Total Fat0.1 g (0%)
Carbs488.3 g (188%)
Sugars473 g (526%)
Protein1.1 g (2%)
Sodium1883.4 mg (94%)
Fiber2.3 g (8%)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껍질째 청을 만들어줄 것이라 깨끗하게 세척해 줍니다. 베이킹소다를 골고루 문질러가며 꼼꼼하게 씻어주었습니다.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 줍니다. 수제청에 물이 들어가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겉에 묻은 물을 제거해주어요. 과육을 반으로 잘라줍니다. 수분이 적고 단단하기 때문에 손을 다치지 않게 조심하여 잘라주세요. 다시 한번 세로방향 반으로 자른 뒤 가로로 한 번 더 잘라줍니다. 그리고 가운데 씨 부분은 제거해줍니다. 씨가 들어가면 쓴맛이나 떫은 맛이 날 수 있어 넉넉하게 잘라내어 줍니다. 얇게 편으로 썰어줍니다. 편썰어서 청을 담그기도 하지만 곱게 채를 썰어주면 향과 맛이 더 깊게 스며들어 차로 끓여마시면 향긋함이 더 맛있습니다. 일정한 두께로 편썰기 한 뒤 채를 썰어줍니다. 모과청 만들기
껍질째 청을 만들어줄 것이라 깨끗하게 세척해 줍니다. 베이킹소다를 골고루 문질러가며 꼼꼼하게 씻어주었습니다.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 줍니다. 수제청에 물이 들어가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겉에 묻은 물을 제거해주어요. 과육을 반으로 잘라줍니다. 수분이 적고 단단하기 때문에 손을 다치지 않게 조심하여 잘라주세요. 다시 한번 세로방향 반으로 자른 뒤 가로로 한 번 더 잘라줍니다. 그리고 가운데 씨 부분은 제거해줍니다. 씨가 들어가면 쓴맛이나 떫은 맛이 날 수 있어 넉넉하게 잘라내어 줍니다. 얇게 편으로 썰어줍니다. 편썰어서 청을 담그기도 하지만 곱게 채를 썰어주면 향과 맛이 더 깊게 스며들어 차로 끓여마시면 향긋함이 더 맛있습니다. 일정한 두께로 편썰기 한 뒤 채를 썰어줍니다. 모과청 만들기
Step 2
넉넉한 크기의 볼에 채 썬 과육을 담아요. 특유의 향긋함이 진해요. 겨우내 장기보관하여 먹는다면 과육 1 : 설탕 1 기본비율로 만들어주는게 좋은데요. 단맛을 줄이기 위해 설탕량을 70~80% 정도로 넣어주어도 좋습니다. 은은한 단맛이 나는 꿀을 넣으면 본연의 향과 잘 어울려 설탕을 50%, 꿀 50%을 넣어주었습니다. 같이 넣으면 보관하기도 좋고 숙성되었을 때 향긋하고 깊어요.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버무려줍니다. 수분이 적지만 꿀을 넣었기 때문에 실온에 한두시간 두면 잘 녹아있어요. 설탕 입자가 녹을 수 있도록 중간에 섞어주었습니다.
넉넉한 크기의 볼에 채 썬 과육을 담아요. 특유의 향긋함이 진해요. 겨우내 장기보관하여 먹는다면 과육 1 : 설탕 1 기본비율로 만들어주는게 좋은데요. 단맛을 줄이기 위해 설탕량을 70~80% 정도로 넣어주어도 좋습니다. 은은한 단맛이 나는 꿀을 넣으면 본연의 향과 잘 어울려 설탕을 50%, 꿀 50%을 넣어주었습니다. 같이 넣으면 보관하기도 좋고 숙성되었을 때 향긋하고 깊어요.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버무려줍니다. 수분이 적지만 꿀을 넣었기 때문에 실온에 한두시간 두면 잘 녹아있어요. 설탕 입자가 녹을 수 있도록 중간에 섞어주었습니다.
Step 3
곰팡이 없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밀폐유리병은 열탕소독한 뒤 물기를 건조하여 줍니다. 만들어둔 청을 넣은 뒤 후숙해주는데요. 요즘같이 서늘한 날에는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서 숙성해주면 됩니다. 일주일 정도 숙성하면 맛과 향이 깊고 풍부해진답니다. 꿀모과차 만드는법
곰팡이 없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밀폐유리병은 열탕소독한 뒤 물기를 건조하여 줍니다. 만들어둔 청을 넣은 뒤 후숙해주는데요. 요즘같이 서늘한 날에는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서 숙성해주면 됩니다. 일주일 정도 숙성하면 맛과 향이 깊고 풍부해진답니다. 꿀모과차 만드는법
Step 4
차로 끓여마실 때는 뜨거운 물어 부어마셔도 좋지만 한번 끓여서 먹음 진한 맛이 우러나 향긋한 단맛이 깊어집니다. 냄비에 적당량의 청과 물을 넣어줍니다. 진하기 정도를 맞추어 넣어주세요. 한소끔 끓여주면 된답니다. 향긋한 향과 달콤함이 따뜻하게 마시면 맛은 물론 향이 진해요. 차갑게 드시고 싶다면 얼음잔에 탄산수를 넣어도 별미에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꿀을 넣고 만들어 은은하게 퍼지는 단맛이 깊고 잘 익은 노란 과육이 진하게 어우러져요. 숙성한 뒤 차로 마시면 추운 날 딱 좋고요. 모과청으로 모과차 만들기까지 추운 날 따뜻한 겨울음료 즐겨보세요. 끄읕 !
차로 끓여마실 때는 뜨거운 물어 부어마셔도 좋지만 한번 끓여서 먹음 진한 맛이 우러나 향긋한 단맛이 깊어집니다. 냄비에 적당량의 청과 물을 넣어줍니다. 진하기 정도를 맞추어 넣어주세요. 한소끔 끓여주면 된답니다. 향긋한 향과 달콤함이 따뜻하게 마시면 맛은 물론 향이 진해요. 차갑게 드시고 싶다면 얼음잔에 탄산수를 넣어도 별미에요.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꿀을 넣고 만들어 은은하게 퍼지는 단맛이 깊고 잘 익은 노란 과육이 진하게 어우러져요. 숙성한 뒤 차로 마시면 추운 날 딱 좋고요. 모과청으로 모과차 만들기까지 추운 날 따뜻한 겨울음료 즐겨보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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