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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use
By Firehouse

오이장아찌만들기 간장 양파 오이장아찌 만드는법

여름에 입맛 돋우는 반찬 중 하나 간장오이장아찌를 만들었어요. 오이지도 좋아하지만 고기 먹거나 할 때 빠지지않는게 바로 간장절임인데요. 한창 제철이라 수분감 있는 채소로 새콤하면서도 아삭하고 매콤한 청양고추도 같이 넣음 매콤한 맛도 더해져 한 맛 더 좋아요. 피클이랑은 또 다른 시원한 맛은 여름철 김치만큼이나 잘 어울린답니다~ 재료가 가진 시원 깔끔함과 아삭아삭한 식감을 살려 만들면 곁들임 반찬으로 이만한 게 없죠. 달큰한 양파도 같이 넣고 만들면 골라 먹는 맛도 있고요. 비율만 알면 어렵지 않은 맛 같이 만들어 보아요^^
Updated at: Wed, 03 Dec 2025 23:20:50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46
Low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1211.3 kcal (61%)
Total Fat1.3 g (2%)
Carbs228.1 g (88%)
Sugars187 g (208%)
Protein34.9 g (70%)
Sodium15067.1 mg (753%)
Fiber8.3 g (30%)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장아찌용은 백오이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굵은소금으로 살살 문질러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돌기 부분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살살 문질러 세척해 주세요. 쓴맛이 나는 양 끝 부분은 넉넉하게 잘라내어 줍니다. 그리고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주면 되는데요. 저와 같이 동그란 모양 그대로 썰어주셔도 좋고, 직사각형, 반달 모양 등 취향껏 썰어주세요. 빠른 시일 내 먹을 것은 씨를 넣고 만드셔도 좋지만 장기 보관하시려면 씨 부분을 제거해 주셔야 내내 아삭하게 드실 수 있어요. (오이는 4개 준비하였다가 양이 많아서 3개로 만들었어요^^) 양파는 껍질을 벗긴 뒤 오이와 같은 크기 밸런스를 맞추어 네모나게 잘라줍니다. 고추는 끝부분을 잘라내고 송송 설어주어요. 매운맛 기호에 따라 더 넣어주셔도 좋아요~ 재료를 준비하고 나면 반 이상 만든 것이나 다름없어요. 의외로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절임 반찬이랍니다.
장아찌용은 백오이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굵은소금으로 살살 문질러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돌기 부분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살살 문질러 세척해 주세요. 쓴맛이 나는 양 끝 부분은 넉넉하게 잘라내어 줍니다. 그리고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주면 되는데요. 저와 같이 동그란 모양 그대로 썰어주셔도 좋고, 직사각형, 반달 모양 등 취향껏 썰어주세요. 빠른 시일 내 먹을 것은 씨를 넣고 만드셔도 좋지만 장기 보관하시려면 씨 부분을 제거해 주셔야 내내 아삭하게 드실 수 있어요. (오이는 4개 준비하였다가 양이 많아서 3개로 만들었어요^^) 양파는 껍질을 벗긴 뒤 오이와 같은 크기 밸런스를 맞추어 네모나게 잘라줍니다. 고추는 끝부분을 잘라내고 송송 설어주어요. 매운맛 기호에 따라 더 넣어주셔도 좋아요~ 재료를 준비하고 나면 반 이상 만든 것이나 다름없어요. 의외로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절임 반찬이랍니다.
Step 2
밀폐 그릇이나 유리병에 재료가 골고루 어우러지도록 담아줍니다.
밀폐 그릇이나 유리병에 재료가 골고루 어우러지도록 담아줍니다.
Step 3
절임 국물을 만들어줍니다. 양파오이장아찌 만드는법 새콤하게 어우러지는 기본 비율만 알면 입맛에 맞게 단맛, 신맛, 짠맛을 조절하여 주시면 되어요. 간장 1 : 설탕 1 : 식초 1 : 물 2 비율로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물 같은 경우 재료의 수분 정도에 따라 줄여주셔도 좋아요. 요즘은 절임류를 많이 짜게 먹지 않기 때문에 2컵 넣어주었어요. 설탕만 넣어도 좋고, 저와 같이 설탕과 매실액을 같이 넣어주셔도 좋아요. 식초와 소주를 제외한 재료를 모두 냄비에 담아줍니다.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식초 1컵, 소주 1/2컵을 넣어줍니다. 새콤한 맛은 기호에 따라 차이가 있어 양을 조금 줄이거나 더 넣어주셔도 좋아요. 보통 식초와 설탕량을 동일하게 넣어주면 새콤달콤한 맛이 잘 맞아요. 파르르 끓으면 바로 불을 꺼줍니다. 오래 끓이면 신맛이 다 날아가 버려요~ 1분 정도 식힌 뒤 뜨거운 상태로 바로 채소에 부어줍니다. 뜨거울 때 부어주어야 식감을 더 아삭하게 맛보실 수 있어요. 완전히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 하루 정도 숙성해 주면 딱 먹기 좋게 맛이 들어요. 씹는 맛부터 맛깔나답니다.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먹을 만큼 적당히 만들어서 먹음 더 맛이 좋은 게 간장절임인 것 같아요. 특유의 아삭아삭한 매력은 한식, 양식 모두 어울리는 맛이에요. 오이장아찌만들기 더운 날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맛 반찬으로 곁들이거나 파스타, 고기와 도 찰떡같이 어울린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끄읕 !
절임 국물을 만들어줍니다. 양파오이장아찌 만드는법 새콤하게 어우러지는 기본 비율만 알면 입맛에 맞게 단맛, 신맛, 짠맛을 조절하여 주시면 되어요. 간장 1 : 설탕 1 : 식초 1 : 물 2 비율로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물 같은 경우 재료의 수분 정도에 따라 줄여주셔도 좋아요. 요즘은 절임류를 많이 짜게 먹지 않기 때문에 2컵 넣어주었어요. 설탕만 넣어도 좋고, 저와 같이 설탕과 매실액을 같이 넣어주셔도 좋아요. 식초와 소주를 제외한 재료를 모두 냄비에 담아줍니다.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식초 1컵, 소주 1/2컵을 넣어줍니다. 새콤한 맛은 기호에 따라 차이가 있어 양을 조금 줄이거나 더 넣어주셔도 좋아요. 보통 식초와 설탕량을 동일하게 넣어주면 새콤달콤한 맛이 잘 맞아요. 파르르 끓으면 바로 불을 꺼줍니다. 오래 끓이면 신맛이 다 날아가 버려요~ 1분 정도 식힌 뒤 뜨거운 상태로 바로 채소에 부어줍니다. 뜨거울 때 부어주어야 식감을 더 아삭하게 맛보실 수 있어요. 완전히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 하루 정도 숙성해 주면 딱 먹기 좋게 맛이 들어요. 씹는 맛부터 맛깔나답니다.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먹을 만큼 적당히 만들어서 먹음 더 맛이 좋은 게 간장절임인 것 같아요. 특유의 아삭아삭한 매력은 한식, 양식 모두 어울리는 맛이에요. 오이장아찌만들기 더운 날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맛 반찬으로 곁들이거나 파스타, 고기와 도 찰떡같이 어울린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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