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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나키친 Ohana-kitchen
By 오하나키친 Ohana-kitchen

어묵꼬치탕 만들기 겨울간식 물떡 오뎅탕 레시피

10 steps
Cook:30min
오늘은 겨울철 간식으로 좋은 어묵꼬치탕을 만들어 봤어요. ​ 겨울이 되면 학교 앞이나 집 앞 슈퍼에 서서 뜨거운 어묵 호호 불어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빨간 플라스틱 컵에 어묵 국물은 안 먹으면 서운하죠~? ​ 밖에 서서 먹는 어묵도 물론 맛있지만 가끔은 냄비에 어묵 가득 꽂아 넣고 가족들과 둘러앉아 먹는 어묵탕도 너무 좋아요. ​ 쫄깃한 가래떡까지 꽂아서 한 솥 가득 끓여 먹으면 너무 맛있잖아요~ ​ 저는 미리 끓여 둔 멸치육수가 있어서 사용해 줬어요. 없으신 분들은 물 용량에 맞게 코인육수나 다시팩 넣고 국물을 우려내서 사용해 주세요.
Updated at: Mon, 18 Nov 2024 06:18:56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37
Low
Glycemic Load
8
Low

Nutrition per serving

Calories192 kcal (10%)
Total Fat4.3 g (6%)
Carbs20.4 g (8%)
Sugars1.9 g (2%)
Protein15.9 g (32%)
Sodium1836.2 mg (92%)
Fiber0.3 g (1%)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먼저 사각어묵을 세로로 3절 접기 해서 나무젓가락에 꽂아 주세요.
먼저 사각어묵을 세로로 3절 접기 해서 나무젓가락에 꽂아 주세요.
Step 2
꽈배기 모양으로 꽂아줬어요.
꽈배기 모양으로 꽂아줬어요.
Step 3
아랫부분에 먼저 꽂고 90도씩 한 방향으로 꼬아주시면 서 꽂아주세요~
Step 4
그냥 지그재그 어묵도 좋지만 가끔 요렇게 꼬아서 꽂아주니 잘 빠지지 않아 좋더라고요.
Step 5
다시 물은 미리 우려냈지만 무를 도톰하게 썰어 한 번 더 끓여 주면 국물도 더 시원하고 보기에도 좋아요~
다시 물은 미리 우려냈지만 무를 도톰하게 썰어 한 번 더 끓여 주면 국물도 더 시원하고 보기에도 좋아요~
Step 6
육수가 한 번 끓고 나면 국간장을 넣고 약불에 대파, 어묵과 떡꼬치를 넣어 준 뒤 5분 정도 약불에 은은하게 끓여 주며 익혀 줍니다.
육수가 한 번 끓고 나면 국간장을 넣고 약불에 대파, 어묵과 떡꼬치를 넣어 준 뒤 5분 정도 약불에 은은하게 끓여 주며 익혀 줍니다.
Step 7
처음에는 간이 약간 싱거워도 어묵이 익으면서 육수에 간이 빠져나와서 간을 너무 세게 잡지 않아요~
Step 8
간장 1T+매실액 1/2T+식초 1/2T+물 1T+깨소금 섞어서 초간장에 콕 찍어 드세요~
Step 9
가래떡도 부드럽게 늘어나고 어묵도 너무 맛있어요~
가래떡도 부드럽게 늘어나고 어묵도 너무 맛있어요~
Step 10
집에서 아이들과, 또는 어른들 술안주로도 좋은 겨울철 간식 어묵꼬치, 물 떡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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