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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irehouse

바삭한 고구마맛탕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고구마빠스 레시피

햇고구마 나올 때 넉넉하게 사다두고 삶아서 먹고 구워먹고 고구마요리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기 좋은 바삭한 고구마빠스 레시피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시럽이 손에 묻어나지않은 바삭한 달콤한 맛에 하나씩 집어먹게되는데요. 기름을 적게 사용해 부담 걱정도 줄이도록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겉바속촉으로 튀긴 뒤 고구마맛탕 시럽으로 코팅해주면 되는 레시피랍니다. 한입크기로 썬 고구마를 식용유 골고루 발라 에프에 튀기고 고구마빠스 시럽 비율에 맞게 버무리면 맛있는 간식 완성입니다. 설탕시럽이 굳으면서 손에 묻지않고 한입 베어 물면 겉의 식감은 바사삭 속은 달콤하고 부드럽게 맛볼 수 있습니다. 고구마로 간단하게 만드는 바삭한 맛탕만들기 맛있게 시작해보도록 해요.
Updated at: Fri, 05 Dec 2025 10:33:38 GMT

Nutrition balance score

Good
Glycemic Index
65
Moderate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770.9 kcal (39%)
Total Fat36.7 g (52%)
Carbs110.6 g (43%)
Sugars52.5 g (58%)
Protein6.2 g (12%)
Sodium198.7 mg (10%)
Fiber11.2 g (40%)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고구마는 중간보다 조금 작은 정도의 크기 4개를 준비했습니다. 대략 3개 정도면 바로 만들기 좋습니다. 고구마는 아이가 먹기 좋도록 껍질을 벗겨 준비해 줍니다. 입맛에 따라 껍질을 솔로 깨끗하게 문질러 세척한 뒤 만들어주셔도 됩니다.
고구마는 중간보다 조금 작은 정도의 크기 4개를 준비했습니다. 대략 3개 정도면 바로 만들기 좋습니다. 고구마는 아이가 먹기 좋도록 껍질을 벗겨 준비해 줍니다. 입맛에 따라 껍질을 솔로 깨끗하게 문질러 세척한 뒤 만들어주셔도 됩니다.
Step 2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겉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모서리 부분을 살려 어슷하게 썰었습니다. 연필 깍듯이 너무 크지 않은 한 입 크기로 자르면 됩니다. 너무 커도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바로 요리하는 것보다 넉넉한 크기의 볼에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살짝 흔들어 씻어 전분을 제거해 줍니다. 물에 계속 담그면 싱거워질 수 있으니 뽀얀 물이 나오지 않게 맑게 씻어내어 줍니다. 전분을 제거해 주면 식감이 더 맛이 좋습니다. 물로 씻은 뒤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줍니다. 물기가 들어가면 눅눅해지니 겉의 물기를 제거한 후 튀겨줍니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겉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모서리 부분을 살려 어슷하게 썰었습니다. 연필 깍듯이 너무 크지 않은 한 입 크기로 자르면 됩니다. 너무 커도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바로 요리하는 것보다 넉넉한 크기의 볼에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살짝 흔들어 씻어 전분을 제거해 줍니다. 물에 계속 담그면 싱거워질 수 있으니 뽀얀 물이 나오지 않게 맑게 씻어내어 줍니다. 전분을 제거해 주면 식감이 더 맛이 좋습니다. 물로 씻은 뒤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줍니다. 물기가 들어가면 눅눅해지니 겉의 물기를 제거한 후 튀겨줍니다.
Step 3
달군 팬에 기름을 둘고 튀겨도 되지만 기름을 적게 사용해 에프로 튀겨줄 것이라 식용유를 골고루 발라줍니다. 비닐팩에 담은 뒤 식용유 1~2 큰 술을 둘러줍니다. 비닐 입구를 잡고 흔들어 전체적으로 골고루 코팅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스프레이형 오일을 사용해 뿌려주셔도 좋습니다. 골고루 오일을 버무려야 겉이 맛있게 익어요.
달군 팬에 기름을 둘고 튀겨도 되지만 기름을 적게 사용해 에프로 튀겨줄 것이라 식용유를 골고루 발라줍니다. 비닐팩에 담은 뒤 식용유 1~2 큰 술을 둘러줍니다. 비닐 입구를 잡고 흔들어 전체적으로 골고루 코팅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스프레이형 오일을 사용해 뿌려주셔도 좋습니다. 골고루 오일을 버무려야 겉이 맛있게 익어요.
Step 4
트레이에 겹치지 않도록 하나씩 올려줍니다. 겹친 부분은 덜 익거나 눅눅해질 수 있으니 간격을 두고 올려주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 15분 조리해 줍니다. 크기나 기기의 사양에 따라 온도와 시간은 조절해 줍니다. 10분 정도 튀긴 뒤 뒤집어 5분 더 조리해주었습니다. 15분 구워주니 겉바속촉으로 달콤 고소하게 노릇노릇 익었습니다. 익은 정도를 알고 싶다면 젓가락이나 이쑤시개로 살짝 찔러보셔도 됩니다.
트레이에 겹치지 않도록 하나씩 올려줍니다. 겹친 부분은 덜 익거나 눅눅해질 수 있으니 간격을 두고 올려주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 15분 조리해 줍니다. 크기나 기기의 사양에 따라 온도와 시간은 조절해 줍니다. 10분 정도 튀긴 뒤 뒤집어 5분 더 조리해주었습니다. 15분 구워주니 겉바속촉으로 달콤 고소하게 노릇노릇 익었습니다. 익은 정도를 알고 싶다면 젓가락이나 이쑤시개로 살짝 찔러보셔도 됩니다.
Step 5
올리고당이나 꿀로 버무리기만 해도 되지만 바삭하게 손에 묻지 않는 시럽을 설탕으로 만들어줍니다. 팬에 설탕 3 큰 술, 식용유 1½ 큰 술을 넣어줍니다. 그대로 젓지 않고 중약불에서 녹여줍니다. 녹는 정도를 보아가며 타지 않게 약불에서 천천히 녹여줍니다. 도구를 사용해 억지로 저으면 굳어버릴 수 있으니 살짝 팬을 돌려주는 정도는 괜찮지만 젓지 말고 그대로 녹이면 됩니다. 점점 설탕이 녹으면서 약간 갈색빛이 윤기나게 만들어집니다. 시럽이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에프에 튀긴 고구마를 넣고 빠르게 버무립니다. 양손에 도구를 들고 빠르게 섞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시럽이 버무려지면 종이호일에 올려 설탕을 바삭 굳힙니다. 서로 붙지 않도록 하나씩 올려 열기를 식히면 손에 묻어나지 않고 굳습니다. 뜨거울 때 검은깨를 뿌리면 고소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깜박하고 굳기 전에 빠르게 뿌렸어요.
올리고당이나 꿀로 버무리기만 해도 되지만 바삭하게 손에 묻지 않는 시럽을 설탕으로 만들어줍니다. 팬에 설탕 3 큰 술, 식용유 1½ 큰 술을 넣어줍니다. 그대로 젓지 않고 중약불에서 녹여줍니다. 녹는 정도를 보아가며 타지 않게 약불에서 천천히 녹여줍니다. 도구를 사용해 억지로 저으면 굳어버릴 수 있으니 살짝 팬을 돌려주는 정도는 괜찮지만 젓지 말고 그대로 녹이면 됩니다. 점점 설탕이 녹으면서 약간 갈색빛이 윤기나게 만들어집니다. 시럽이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에프에 튀긴 고구마를 넣고 빠르게 버무립니다. 양손에 도구를 들고 빠르게 섞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시럽이 버무려지면 종이호일에 올려 설탕을 바삭 굳힙니다. 서로 붙지 않도록 하나씩 올려 열기를 식히면 손에 묻어나지 않고 굳습니다. 뜨거울 때 검은깨를 뿌리면 고소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깜박하고 굳기 전에 빠르게 뿌렸어요.
Step 6
식힌 뒤 접시에 푸짐하게 담아 완성합니다. 한입 베어 물면 소리부터 바삭한 게 손으로 집어먹어도 묻지 않을 정도로 달콤하게 시럽이 굳었습니다.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달콤한게 가을에 맛보는 간식으로 이만한 게 없어요. 찐고구마도 좋아하지만 맛탕의 겉바속촉 맛은 언제 먹어도 달달합니다. 식용유에 버무려 에프에 노릇노릇 튀기면 간단하고 설탕시럽을 녹여 코팅해 굳히면 바삭 맛볼 수 있답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끄읕 !
식힌 뒤 접시에 푸짐하게 담아 완성합니다. 한입 베어 물면 소리부터 바삭한 게 손으로 집어먹어도 묻지 않을 정도로 달콤하게 시럽이 굳었습니다.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달콤한게 가을에 맛보는 간식으로 이만한 게 없어요. 찐고구마도 좋아하지만 맛탕의 겉바속촉 맛은 언제 먹어도 달달합니다. 식용유에 버무려 에프에 노릇노릇 튀기면 간단하고 설탕시럽을 녹여 코팅해 굳히면 바삭 맛볼 수 있답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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