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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irehouse

알토란 나박물김치 담그는법 배추물김치 나박김치담그는법

배추와 무를 주재료로 담근 국물김치인 나박물김치는 시원한 국물 맛이 입맛을 돋우는데요. 나박김치담그는법은 기호에 따라 무와 알배추를 기본으로 파, 오이, 파프리카 등의 채소와 사과와 배와 같은 과일로 아삭하고 단맛을 내어 숙성해 줍니다. 오늘 알려드릴 레시피는 알토란방송에서 소개된 알토란 나박물김치 담그는법 입니다. 초보 분들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조리법으로 아삭함을 살리고 시원하게 만들어 산뜻하게 곁들여 먹는 레시피에요. 알토란나박김치는 주재료를 소금물에 짧게 절여주고, 미지근한 물로 식감을 살려주는 것, 고춧가루를 푼 물에 간을 하여 숙성한 뒤 먹기 전에 배나 미나리 등을 곁들여 깔끔하게 요리하여 만듭니다. 야채를 손질하여 물김치를 담그기까지 차근차근 함께 요리해보아요^^
Updated at: Wed, 03 Dec 2025 21:52:15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nbalanced
Glycemic Index
36
Low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1069 kcal (53%)
Total Fat7.4 g (11%)
Carbs240.8 g (93%)
Sugars82 g (91%)
Protein38.7 g (77%)
Sodium92099.7 mg (4605%)
Fiber39.6 g (141%)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알배추는 밑동 부분을 잘라내어 한 장씩 잎을 떼어내어 준 뒤 연한 이파리 부분은 잘라내고 먹기 좋게 나박 썰기 해줍니다. 무도 알배추와 크기를 맞추어 나박하게 썰어줍니다. 너무 얇게 써는 것보다 배추 줄기 부분 정도로 두께를 맞추어 썰어주시면 식감이 더 좋습니다. 어우러지게 가볍게 섞은 뒤 큰 볼에 담아줍니다.
알배추는 밑동 부분을 잘라내어 한 장씩 잎을 떼어내어 준 뒤 연한 이파리 부분은 잘라내고 먹기 좋게 나박 썰기 해줍니다. 무도 알배추와 크기를 맞추어 나박하게 썰어줍니다. 너무 얇게 써는 것보다 배추 줄기 부분 정도로 두께를 맞추어 썰어주시면 식감이 더 좋습니다. 어우러지게 가볍게 섞은 뒤 큰 볼에 담아줍니다.
Step 2
물 2컵에 천일염 1/4컵을 넣고 잘 녹여 절임 소금물을 만들어줍니다. **저는 1/2분량으로 만들었습니다. 소금이 질 녹도록 잘 저어줍니다. 천일염에 바로 절이지 않고 소금물에 절여 아삭함을 살려줍니다. 재료를 담은 볼에 소금물을 넣고 15분간 절여줍니다. 오래 절이지 않고 짧게 절여서 알토란 나박김치 식감이 아삭합니다. 절이는 동안 두세 번 뒤적여 주었습니다. 15분이 지난 뒤 보면 숨이 죽어있어요. 알배추와 무는 가볍게 헹군 뒤 체반에 밭쳐 물기를 털어줍니다. 겨울철에는 헹구지 않고 만드셔도 되지만 지금 계절에 만드는 것은 쓴맛이 나지 않게 가볍게 헹구어 주시면 됩니다.
물 2컵에 천일염 1/4컵을 넣고 잘 녹여 절임 소금물을 만들어줍니다. **저는 1/2분량으로 만들었습니다. 소금이 질 녹도록 잘 저어줍니다. 천일염에 바로 절이지 않고 소금물에 절여 아삭함을 살려줍니다. 재료를 담은 볼에 소금물을 넣고 15분간 절여줍니다. 오래 절이지 않고 짧게 절여서 알토란 나박김치 식감이 아삭합니다. 절이는 동안 두세 번 뒤적여 주었습니다. 15분이 지난 뒤 보면 숨이 죽어있어요. 알배추와 무는 가볍게 헹군 뒤 체반에 밭쳐 물기를 털어줍니다. 겨울철에는 헹구지 않고 만드셔도 되지만 지금 계절에 만드는 것은 쓴맛이 나지 않게 가볍게 헹구어 주시면 됩니다.
Step 3
곁들이는 채소로 대파와 홍고추, 마늘과 생강을 준비합니다. 쪽파가 없어 대파를 넣어주었습니다. 마늘과 생강은 채를 썰어줍니다. 나중에 국물에 바로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아이랑 같이 먹기도 하고, 채 썬 향신채소가 먹기에 불편해서 망에 담아 넣어주었습니다. 홍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곱게 채를 썰어주고, 대파는 3cm 길이로 썰어줍니다.
곁들이는 채소로 대파와 홍고추, 마늘과 생강을 준비합니다. 쪽파가 없어 대파를 넣어주었습니다. 마늘과 생강은 채를 썰어줍니다. 나중에 국물에 바로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아이랑 같이 먹기도 하고, 채 썬 향신채소가 먹기에 불편해서 망에 담아 넣어주었습니다. 홍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곱게 채를 썰어주고, 대파는 3cm 길이로 썰어줍니다.
Step 4
나박김치 김칫 국물을 만들어 줍니다. 알토란 담그는법의 중요 조리과정이기도 한데요. 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 따뜻한 물에 양념을 해준답니다~ 끓는 정수물 4½컵, 차가운 정수물 4½ 컵을 1:1 비율로 섞어 부어줍니다. 섞은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50도 정도의 물이 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면포에 고운 고춧가루 1/4컵을 넣고 따뜻한 물에 담가 조물조물 주물러줍니다. 그럼 빨갛고 곱게 색이 우러난답니다. 고운고춧가루가 없다면 일반 고춧가루도 좋습니다. 고춧가루 물이 우러나면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해주는데요. 소금은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입맛에 맞게 가감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야채를 모두 넣고 숙성하는 과정에서 숙성이되면서 연해 지기 때문에 약간 간간한 정도로 맞추어 주시면 됩니다.
나박김치 김칫 국물을 만들어 줍니다. 알토란 담그는법의 중요 조리과정이기도 한데요. 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 따뜻한 물에 양념을 해준답니다~ 끓는 정수물 4½컵, 차가운 정수물 4½ 컵을 1:1 비율로 섞어 부어줍니다. 섞은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50도 정도의 물이 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면포에 고운 고춧가루 1/4컵을 넣고 따뜻한 물에 담가 조물조물 주물러줍니다. 그럼 빨갛고 곱게 색이 우러난답니다. 고운고춧가루가 없다면 일반 고춧가루도 좋습니다. 고춧가루 물이 우러나면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해주는데요. 소금은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입맛에 맞게 가감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야채를 모두 넣고 숙성하는 과정에서 숙성이되면서 연해 지기 때문에 약간 간간한 정도로 맞추어 주시면 됩니다.
Step 5
밀폐용기에 절인 알배추와 무를 담아줍니다. 만들어둔 김칫 국물을 부어줍니다. 대파와 홍고추도 넣어줍니다. 채 썬 마늘과 생강을 넣어줍니다. 고르게 어우러지도록 섞어준 뒤 실온에서 하루 정도 숙성한 뒤 냉장 보관해 주시면 되어요. 일반적인 김치를 담그는 것에 비해 알토란 나박물김치담그는법은 조리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처음 만드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요리할 수 있어요. 배나 사과를 같이 넣기도 하는데 과일을 넣고 숙성하게 되면 채소나 과일이 무를 수 있어 국물맛이 깔끔하지 않아 먹기 직전에 따로 담아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배추물김치를 그릇에 담을 때 미나리 줄기 부분과 배를 잘라 같이 담아주었어요. 이렇게 같이 담아내면 먹음직스러워요. 나박물김치담그는법 시원하고 산뜻하게 만들어 드세요^^ 끄읕 !
밀폐용기에 절인 알배추와 무를 담아줍니다. 만들어둔 김칫 국물을 부어줍니다. 대파와 홍고추도 넣어줍니다. 채 썬 마늘과 생강을 넣어줍니다. 고르게 어우러지도록 섞어준 뒤 실온에서 하루 정도 숙성한 뒤 냉장 보관해 주시면 되어요. 일반적인 김치를 담그는 것에 비해 알토란 나박물김치담그는법은 조리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처음 만드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요리할 수 있어요. 배나 사과를 같이 넣기도 하는데 과일을 넣고 숙성하게 되면 채소나 과일이 무를 수 있어 국물맛이 깔끔하지 않아 먹기 직전에 따로 담아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 배추물김치를 그릇에 담을 때 미나리 줄기 부분과 배를 잘라 같이 담아주었어요. 이렇게 같이 담아내면 먹음직스러워요. 나박물김치담그는법 시원하고 산뜻하게 만들어 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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