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요안나
도라지오징어 초무침
4 steps
Cook:30min
가벼워진 날씨만큼이나 입맛도 가벼워지는것 같네요.
묵직한 맛보단 신선하고 산뜻한 맛을 찾게 됩니다.
오늘은 쌉싸래한 도라지와 물오징어로
새콤달콤 입맛나는 오징어 도라지 초무침을 했어요.
예전에 엄마가 해주시던 반찬이었는데,
요즘엔 도라지와 친숙하질 않아서인지 먹을 기회가 없었어요.
간만에 만든 오징어 도라지 초무침에
입맛도 봄날처럼 기분좋게 가벼워집니다.
도라지는 쓴맛을 소금으로 잘 문질러 제거해서
새콤달콤하게 밑간을 미리 해야 합니다.
오징어도 그냥 썰어 넣기보단 사선으로 지그재그 칼집을 내어
살짝 데쳐내면 맛도 훨씬 부드럽고 간도 잘배여 맛있어요.
먹기직전에 무쳐내어 바로 먹어야 가장 신선한 맛을 볼 수 있어요.
무쳐서 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물기가 생겨요.
오징어가 들어가 더 식감이 좋은 도라지초무침입니다.
Updated at: Fri, 08 Nov 2024 03:06:01 GMT
Nutrition balance score
Uh-oh! We're unable to calculate nutrition for this recipe because some ingredients aren't recognized.
Ingredients
2 servings
Instructions
Step 1
도라지는 굵은소금을 조금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쓴맛을 뺀후,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
설탕1큰술, 식초1큰술, 소금1/3큰술을 넣어 밑간합니다.
Step 2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씻은후,
몸통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
끓는물에 재빨리 데쳐 먹기좋게 잘라줍니다.
이때 데친오징어를 찬물에 헹구지말고 물기만 빼주세요.
Step 3
오이, 당근은 반으로 갈라 어슷하게 썰고
양파, 대파는 채썰어 줍니다.
이외에 미나리, 참나물등을 더 넣어도 맛있어요.
Step 4
밑간한 도라지, 오징어, 오이, 당근, 양파, 대파를 섞고,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들어 넣고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춰줍니다.
완성된 오징어 도라지 초무침은 무쳐서 바로 먹도록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물기가 생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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