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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house
By Firehouse

톳나물무침 톳두부무침 톳 데치기 영양 가득 톳요리

오돌오돌 씹히는 식감과 바다 내음 가득한 톳요리 식재료의 맛을 살려 단백질 가득 두부와 같이 톳무침을 만들면 톡톡 씹히는 식감과 고소함이 정말 매력적이죠.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반찬이 아닌가 싶어요~ 특별한 양념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두부 하나만으로 담백 고소함이 더해져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딱이에요. 아이랑 같이 먹기에도 자극적이지 않아 좋고요. 손질하여 데치기 부터 맛있는 무침 요리법 같이 시작해 보아요^^
Updated at: Fri, 05 Dec 2025 02:21:55 GMT

Nutrition balance score

Great
Glycemic Index
18
Low

Nutrition per recipe

Calories418.8 kcal (21%)
Total Fat23.9 g (34%)
Carbs87.5 g (34%)
Sugars6.8 g (8%)
Protein37.8 g (76%)
Sodium5386.1 mg (269%)
Fiber66.8 g (238%)
% Daily Values based on a 2,000 calorie diet

Instructions

Step 1
염장 톳을 준비했어요. 겉에 묻은 소금을 가볍게 털어내어 씻어줄 것이랍니다. 물에 여러 번 흔들어 헹구어 씻어줍니다. 씻어준 뒤 먹어보니 먹기 좋게 소금이 빠졌더라고요. 생각보다 불순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흔들어가며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염장 톳을 준비했어요. 겉에 묻은 소금을 가볍게 털어내어 씻어줄 것이랍니다. 물에 여러 번 흔들어 헹구어 씻어줍니다. 씻어준 뒤 먹어보니 먹기 좋게 소금이 빠졌더라고요. 생각보다 불순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흔들어가며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Step 2
톳 데치기 과정이 중요한데요. 김이나 미역 같은 해조류와 달리 생톳에는 무기비소가 있어 꼭 데친 뒤 먹는게 좋다고해요. 무기비소는 구토나 복통을 유발하기 때문에 데치는 과정은 필수 입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1작은술을 넣어줍니다. 바글바글 끓을 때 재료를 넣어줍니다. 끓이다보면 색이 초록빛으로 변해요. 대략 3~5분 정도 데쳐줍니다. 건져낸 뒤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탈탈 털어 제거해줍니다. 길이가 긴 것은 한입에 먹기좋게 3cm 정도로 잘라줍니다.
톳 데치기 과정이 중요한데요. 김이나 미역 같은 해조류와 달리 생톳에는 무기비소가 있어 꼭 데친 뒤 먹는게 좋다고해요. 무기비소는 구토나 복통을 유발하기 때문에 데치는 과정은 필수 입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1작은술을 넣어줍니다. 바글바글 끓을 때 재료를 넣어줍니다. 끓이다보면 색이 초록빛으로 변해요. 대략 3~5분 정도 데쳐줍니다. 건져낸 뒤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탈탈 털어 제거해줍니다. 길이가 긴 것은 한입에 먹기좋게 3cm 정도로 잘라줍니다.
Step 3
톳두부무침의 맛 비결은 두부의 담백 고소함이죠~ 두부는 수분을 완전히 제거해 주어야 무침을 만들었을 때 물이 생기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면포에 넣고 물기를 꼭 짜줍니다. 면포를 꼭 짜서 수분을 제거했어요. 물기를 제거하다 보면 칼로 으깨어줄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으깨어진답니다.
톳두부무침의 맛 비결은 두부의 담백 고소함이죠~ 두부는 수분을 완전히 제거해 주어야 무침을 만들었을 때 물이 생기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면포에 넣고 물기를 꼭 짜줍니다. 면포를 꼭 짜서 수분을 제거했어요. 물기를 제거하다 보면 칼로 으깨어줄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으깨어진답니다.
Step 4
데친 톳을 볼에 담아 먼저 밑간을 하여 줍니다. 바다 감칠맛을 살려주기 위해 액젓 2/3 큰 술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주었어요. 먼저 밑간한 뒤 버무리면 간이 더 잘 어우러진답니다. 으깬두부도 같이 담고 간 마늘 1 작은 술, 매실액 1 작은 술을 넣어줍니다. 마늘과 매실액이 들어가면 비릿함을 잡아준답니다^^ 고소함 살려줄 참기름 1 큰 술 통깨 약간 넣어줍니다. 재료가 어우러지도록 조물조물 버무려주어요.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더해줍니다. 기호에 따라 쪽파나 고추를 잘게 썰어 넣어도 맛이 좋아요. 저는 아이랑 같이 먹을 것이라 기본 재료로만 만들었는데 기본만으로도 충분히 맛나답니다~ 먹기 좋게 그릇에 담은 뒤 통깨를 솔솔 뿌려주었어요. 바다향에 더해진 고소함 가득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요리 영상을 같이 보시면 만드시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톳두부무침은 오돌오돌 식감과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맛 바다내음이 그대로 담겨있어요. 추운 계절에 먹음 더 맛있는 것 같죠. 톳나물무침 고소함이 더해져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끄읕 !
데친 톳을 볼에 담아 먼저 밑간을 하여 줍니다. 바다 감칠맛을 살려주기 위해 액젓 2/3 큰 술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주었어요. 먼저 밑간한 뒤 버무리면 간이 더 잘 어우러진답니다. 으깬두부도 같이 담고 간 마늘 1 작은 술, 매실액 1 작은 술을 넣어줍니다. 마늘과 매실액이 들어가면 비릿함을 잡아준답니다^^ 고소함 살려줄 참기름 1 큰 술 통깨 약간 넣어줍니다. 재료가 어우러지도록 조물조물 버무려주어요.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더해줍니다. 기호에 따라 쪽파나 고추를 잘게 썰어 넣어도 맛이 좋아요. 저는 아이랑 같이 먹을 것이라 기본 재료로만 만들었는데 기본만으로도 충분히 맛나답니다~ 먹기 좋게 그릇에 담은 뒤 통깨를 솔솔 뿌려주었어요. 바다향에 더해진 고소함 가득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요리 영상을 같이 보시면 만드시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톳두부무침은 오돌오돌 식감과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맛 바다내음이 그대로 담겨있어요. 추운 계절에 먹음 더 맛있는 것 같죠. 톳나물무침 고소함이 더해져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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